




이 이야기의 핵심에서 여자는 중요한걸 놓쳤다.
첫번째 만남때 남자가 만나달라해서 만나준건데 뜬금없이 내가 밥샀으니깐 니가 커피를 사라니? 그럼 왜 불렀니? 나는 니가 커피정도는 사줘야허는 그런 남자인데 너를 불렀으니 영광스럽게 생각해야한다 이건가?
물론 만나다보면 그리고 여자가 자발적으로는 내줄 수도 있다. 하지만 강요를 하다니 이건 정말 남자가 잘못했네. 이 러시아 여자는 우리나라 문화라 생각하고 순순히 따랐겠지만 솔직히 그 남자가 내가 동경하는 톱모델 수준이 아니라면 구지 기분 상하면서까지 만날 필요가 있을까?
요즘 사유리의 님과함께라니 뭐니 보여주며 은근히 더치패이 요구하는데 솔직히 외국이라고 해서 매일 다 더치패이하는거 아니다. 그렇게 해외파라고 주장하고 싶은 남자는 그런 여자 만나면 되지~ ㅋ 왜? 외국여자 데려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