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제가 원래 이런거잘안하는 학생인데요.. 그냥 요새들어서 너무 힘든데 이런얘긴 쉽게털어놓을곳이 마땅히 없어 여기에 쓰게 되었습니다..
모든 고등학생들이 한번쯤 또는 여러번 느껴본감정이겟지만 너무 힘들어요..
공부 이런걸 다 떠나서 버스를 타면 차사고가 나서 내가 이만죽었습좋겟다 그러면 누가울어주기라도할까 신호등건너다 사고가났음좋겟다..이런 생각을 자주하게되네요.. 그냥 지금하는것을 모두 내려놓고
학교에서 믿을친구하나찾는거 이제 그만 다내려놓고 끝내버리고싶다라는 생각을 자꾸 하게되요..
위로를 받고싶다기보단 털어놓을 곳이 필요해서 써봣어요.. 몇몇분들은 관종이다 뭐 이렇게생각하실수도있는데요 그래도 제얘기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힘내시길바래요! 이제 진짜얼마안남은 수능 보실 전국에 계신 고3선배님들 화이팅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