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이라 맘이 동해서 안으려고 다가가고 있는데
방구를 '부우우르ㅡ르드르르르륵! 트라라락!'
그리고 지도 지 방구 소리에 놀래서 자다가 정신이 살짝돌아와서는 나랑 눈이 마주침
'에헿헤ㅔㅔ' 하고 썩소를 지은다음에
다시 잠.
한번씩 코도 골고 이도 감.
그리고 자는 도중에 위 과정 무한반복.
신혼 4개월차에 이걸 겪음.
그 모습까지 사랑스럽진 않더라.
좋기는 개뿔 아놔 ㅈㄹ하고 있네
PS) 결혼 꼭 해라 이딴걸 나만당할순 없지 ㅠㅠ
http://bbs.miznet.daum.net/gaia/do/miztalk/love/coupletalk/default/read?bbsId=MT006&articleId=62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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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배꼽 잡았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