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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님이 가족이 되어 가는 과정...ㅎㅎ

미라쥬 |2014.11.05 22:10
조회 1,847 |추천 1

신혼이라 맘이 동해서  안으려고 다가가고 있는데

 방구를 '부우우르ㅡ르드르르르륵! 트라라락!' 

그리고 지도 지 방구 소리에 놀래서 자다가 정신이 살짝돌아와서는 나랑 눈이 마주침

'에헿헤ㅔㅔ' 하고 썩소를 지은다음에 

다시 잠.

한번씩 코도 골고 이도 감.

그리고 자는 도중에 위 과정 무한반복.


신혼 4개월차에 이걸 겪음.

그 모습까지 사랑스럽진 않더라.


좋기는 개뿔 아놔 ㅈㄹ하고 있네



PS) 결혼 꼭 해라 이딴걸 나만당할순 없지 ㅠㅠ


http://bbs.miznet.daum.net/gaia/do/miztalk/love/coupletalk/default/read?bbsId=MT006&articleId=62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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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배꼽 잡았네..
ㅎㅎ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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