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예산 심의를 앞두고 무상보육 예산에 대한 중앙 정부와 시도 교육청의 갈등이 본격적으로 벌어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내년부터는 보육 예산 국고 지원을 못 한다는 입장입니다. 그러자 경기도 교육청은 오늘 내년도 보육 예산의 절반 이상을 편성하지 못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다른 지역으로 확산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시도 교육감들은 박근혜 정부가 무상보육 확대를 대선공약으로 내놨으면서도 그 부담은 교육청에 떠넘기려 한다고 주장합니다. 정치권 취재하고 있는 곽보아 PD 연결합니다.”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뉴스K』2014년 11월 5일자 보도영상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