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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주의(유봉이네)

유즈뽕 |2014.11.06 23:07
조회 134,098 |추천 402

안녕하세요. 유봉이네 남집사입니다^^


유봉이때문에 소름 돋았던 이야기입니다. 심각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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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봉이네 첫째 유봉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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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 건 멀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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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미묘?라고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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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스럽게 쩍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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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올 건지 말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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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머리 박고 자서 머리는 맨날 눌려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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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봉이하면 강력한 뒷발근육으로 두발로 걷는 직립.. 하지만 요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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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은 건지 선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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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것만 손에 들면.. 아련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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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거꾸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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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벽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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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나이 좀 먹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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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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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면 모래 밟고 싸면 돼지.. ㅋㅋ 잔머리 대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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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즈도 저런 유봉이가 걱정스러운 표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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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냥C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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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봉인 본래 저를 향해 자거나 쉽니다. 제가 갑자기 뽀뽀하는 걸 경계하기 위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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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부터 제 쪽으로 향하지 않는 게..  날 이제 신뢰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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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의 화신 유봉이가 자고 있는 틈을 타서 앙즈를 귀여워 해주는데.. 뭔가 낌새가 이상하다싶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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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봉이가 창문을 통해 보고 있을 줄이야!! 카메라에는 흐릿하게 나왔지만 두눈 동그랗게 뜨고 있었습니다.. 


순간 소름.. ㅋ  저는 자고 있는 줄만 알았는데.. 창문을 통해 냥CCTV를 가동하고 있었네요. 


어쩐지 요즘 앙즈 군기잡더니.. 앙즈랑 놀고 귀여워해줬던 걸 다 보고 있었을 줄이야.. 무서운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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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진화하고 있는 유봉이를 보면.. 진짜 사람이 되는 건 시간문제라고 생각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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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즈를 빠트리면 섭섭하니..

장난감으로 놀아주며 체중감량을 위한 운동 유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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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녀석이 침을 뱉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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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거 아님 들이대지마!! '


식신 퐁즈선생 단단히 화나 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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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박한 세상 그래도 웃을 수 있는 여유는 가지고 살자고요~^^'



이상 어제 있었던 개인적으로 소름 돋는 유봉이 이야기였습니다^^



이번주 엄청 긴 느낌!! 겨우 불금^^ 즐거운 불금,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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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402
반대수7
베플냐옹냐옹|2014.11.07 10:08
저도 크면 앙즈언니처럼 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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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솔직한세상|2014.11.08 06:28
천고퐁비의 계절 아자! 아자! ------------- http://pann.nate.com/talk/324729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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