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임신했어요...도와주세요...

진짜 말하기도 창피하고 철없이 행동한거 너무 후회되요
남자친구랑 일주일 전에 헤어졌는데
제가 생리불순이긴 한데 한달 반정도 넘으니까 불안한거에요
갑자기 몸도 피곤해지는것같고.,...
임신이라고는 솔직히 생각 못하고 엄마한테 나 요즘 몸이 피곤해 이러니까 엄마가 계절이 바뀌면 원래 피곤한거야~ 라고 해서 그렇구나라고 생각했다가
진짜 혹시 혹시란 생각이 들어서
그래서 일부러 옆동네까지 가서 용기내서 테스트기 사서 해봤는데 두줄.. 나왔어요
제가 지금 미성년자에요 18살...
전 남자친구한테 연락했는데 걔가 자기가 알바해서라도 책임지겠다고는 하는데..
수술..밖엔 방법이 없는것 같은데
부모님이 아시면 정말 실망도 크실 것 같고 당장 앞이 무서워서
말씀도 못그려서 여기에 이렇게 글을 써요
마지막 생리일이 9월27일이고
마지막으로 관계한게 10월 둘째~셋째주 정도 입니다
저는 알바할 상황이 안되서 전 남자친구가
알바에서 돈 마련해 본다고 하는데요....
한달정도 후면 시간도 많이 지나고 해서
수술이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너무 꾸짖지만마시고..제발 희망을 주세요
그리고 진료 기록 혹시 남나요...?
부탁드립니다
추천수5
반대수70
베플|2014.11.08 17:52
미성년자 수술 못 함 친구이모가 산부인과 의사라 앎 부모님 무조건 불러야 됌 이런 애들 보면 한심함 피임도 안 하고 뭘 도와달라고 하는지ㅋㅋㅋ이런곳에 물어보지 말고 알아서 해결하세요 관계도 피임하라는 거 안하고 알아서 한 거 아니에요?ㅉㅉ
베플아오|2014.11.08 06:48
이딴글보면 짜증난다 사람들이 피임하라고 입이닳도록 말할때 좀 알아쳐먹어라 생리가 불규칙하면 더더욱 피임을 잘했어야지 도대체 무슨정신으로 사니? 낙태자체가 불법이라 돈은 부르는게 값이다 병원에 다전화해보고 상담받으러 오라하면 가봐 그리고 너가 미성년자라서 수술할때 부모님동의 필요한데 그냥 엄마한테 말씀드려라 수술이불법이라 진료기록은 안남을거같은데 정신 똑바로차리고 살아라 책임지지못할 행동하지말고 내가 너무 독설했는데 이런말 안들으면 너가 또다시 정신 안차릴거 같아서 너무 막말했는데 앞으론 책임질수있는 행동만해.
베플|2014.11.08 22:53
하참ㅋㅋㅋ 도와주긴 뭘도와줘?? 미성년자 섹.스 쳐하지마라고 그렇게 말을 했는데 지 성욕못이겨서 떡쳐놓고 도와줘?????? 징글징글하다이젠.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