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처음 글을 써보네요..먼저 저는 이제 대학생이 되는 남자이구요 130일 정도 사귄 여자친구는 이제 고 3이 되는 나이네요.
그동안 사귀면서 정말 많이 힘든 일이 있었습니다.
뭐, 이제는 다 해결되고 괜찮아 졌지만요ㅋㅋ
아무래도 제가 속이 좁은 것 같아요.
같은 지역에 사는데도 불구하고 요즘은 별로 만나지도 못하고
여자친구는 공부를 해야하니까, 이제 고3이니까, 바쁘니까 하며 저 스스로를 이해시키고 있습니다. 어찌어찌 하다보니 대학을 서울쪽으로 가게 되었는데요
아무래도 그러면 못만나는 날이 더 많아지겠죠?
요즘들어 드는 생각입니다... 지금도 이렇게 못보는데 나중에는 더 못볼텐데.
지금 내가 사귀고 있는게 맞나? 하는 생각까지 하게됩니다.
나만 좋아하고 있는것 같기도 하고. 언제나 여자친구의 1순위는 제가 아니었으니까요.
뭐, 꼭 얼굴 맞대고 그래야만 사귀는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기분이 그러네요...
서운한것도 있고 이런것도 이해못하는 내가 싫기도 하고 헤어지고 싶기도 하지만 헤어지면 또 보고싶고 그럴것 같기도 하고...ㅋㅋㅋㅋㅋㅋㅋ
음... 그래서 물어보고 싶은게 뭐냐!!
이렇게 힘든 연애를 계속 하는게 답일까요?
만약 아니라면 언제 헤어지자고 하는게 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