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중반 여자입니다. 결시친 게시판 분들의 의견 위로좀 듣고 싶어서 왔습니다.
3개월 넘게 만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나이는 저보다 6살 많습니다.처음에는 친절하고 대부분 남자들이 처음 보면 잘해주고 친절한 모습 보여주잖아요그냥 호감도 가고 만나보기 시작했습니다.평소에 성격은 조금 무뚝뚝하긴하지만 그래도 우리 둘이 아웅다웅 싸우기도하지만서로 좋아서 ,, 그냥 새로 사귀 커플 같았습니다.
사실 이 문제의 원인은 저한테도 있을수도 있습니다.전 이사람 만나기전에 전남친이 있었습니다. 정말정말 사랑했는데 뜻하지않게정말 전남친의 병으로 인하여 헤어지게되었어요 저는 옆에서 같이 있고 싶었지만어쨋든 전남친의 의견으로 조금 떨어져있자,,, 아픈사람 옆에서 있으면 힘들다해서헤어지게되었습니다.
근데 헤어지긴했지만 저한테는 소중한사람이고 정말정말 아끼고 사랑한 사람이기때문에정도 있는데 잘챙겨주진 못하지만 종종 안부 묻고 아픈데없냐 약먹냐 등등 카톡, 문자, 연락하고 잘지내는지 걱정되고해서 연락했습니다.전남친한테는 사실 남자친구 생겼다고는 얼마전에 말했어요 ㅜㅜㅜ 왜냐면 자기가 이제 정말 내가 떠나면 몸도 아픈데 혼자라고 생각되어서 슬프고 무섭고 그럴테니까 접때 저한테 말하더군요,, ㅜㅜ 아무튼 상황은 그렇습니다.
지금 남자친구가 전남친이랑 연락하는걸 알고 불같이 화냈습니다. 당연히 어느 누가 좋아하겠어요 당연한 반응이고 제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연락하지말라고 화내고 싸우고 울고불고 그랬습니다. 저는 연락안한다고 대충 얘기하고 화해하고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전남친의 사정은 지금 남자친구한테 다 다 털어놓았습니다.
근데 제가 연락은 전남친한테 계속 했습니다. ㅜㅠㅠㅠㅠㅠ 걱정되니까요 이럴거면 다시 전남친이랑 사귀지 하지만 지금 남친한테 정도 이제 들고 사람이 좋다고 생각했어요 전남친한테 미안하고 정말 안쓰러운 맘이있지만 저도 새롭게 시작해보고 싶은 마음도 들고 지금 이사람을 그냥 장난으로 여긴거 아닙니다.
문제는 남친이 전남친일로 엄청화내면서 제가 깜짝놀랐습니다. 이사람한테 이런 모습이있나 할정도로 무섭게 변해요 제가 지금까지 만난 사람들은 다 착해서 그런건지 폭력적인 사람은 없었습니다. 아무리 남친이랑 싸우고 울고 난리를 쳤지만 이렇게 폭력적인 모습은 , 사람은 처음이에요,,, 처음에 너무 놀라서 정말 눈물이 뚝뚝뚝 떨어지면서 몸이 바들바들 떨면서 남친과의 자리를 박차고 도망갔어요 ㅜㅜ 근데 남친이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저를 맘을 돌리고 사과하고 해서 그냥 용서하고 넘어갔었어요
여기서 폭력적인 모습은 절 때렸다는건 아닙니다. 절 떄렸으면 여기에 말할것도 없이 그냥 쓰레기라 생각하고 경찰 불렀을겁니다. 생각은 그런데 실제로 맞지는 않아서 어떨지는 모르겠어요 ㅜㅜ 아무튼 사람이 목소리 엄청 소리질르고 무섭게 위협하고 욕하고 화냅니다. ㅜㅜㅜ 그냥 무서워요 제가 이런 사람이 처음이어서 그런지 정말 무섭고 저는 울기만합니다.
아무튼 이런 폭력적인 모습을 3-4번 봤는데 ,,, 그저께 싸울떄는 손까지 올라가더군요차에서 얘기하면서 싸웠는데 때린것은 아니지만 확 신발 욕을하면서 때릴듯이 손을 올렸어요 근데 그냥 손올리고 차마 때리진못했겟죠 그러고 내렸습니다. 휴 답답합니다.
다 제잘못인가요 그냥 제가 병신 멍청이같으신가요 ㅠㅜㅠㅠㅠ 휴 이런 사람이면 당장에라도 헤어져 하실텐데 헤어지긴했어요 ,,, 그제,,, 오늘 쫌전에 술마시고 전화와서 욕하고 술주정부리고 괴롭다고 저한테 아무튼 화내고 성질부리고 추태 부리네요 경찰에 신고할거라고 이제는 그만좀 하자고 미안하다고 다신 이런일없었으면 한다고 하고 전화끊었어요
아무튼 제가 상처준것도 맞고 제잘못인건가요 하나부터 열까지,,,,, 미안합니다. 근데 오히려잘됬다는 생각도드네요 이런성격 이런 사람인줄 몰랐다면 어땟을지 ㅜㅜㅜ 휴 다행인지 뭔지 폭력적인 모습을 남친한테 첨 본거라서 제 상황떄문에 사람이 이렇게 변한건지 아님 원래 이런 성향인지 ㅜㅜㅜ 아무튼 넘넘 괴롭습니다. 다 제잘못이고 제탓이겠죠 ㅜㅜㅜ
아무튼 이일때문에 헤어지고 만나고 한게 3-4번인데 다시만나고 상처주고 하는게 서로 바보같은 짓인것맞나요?? 다 미안합니다. ㅠㅜㅠㅠㅠ 이제는 다시는 돌이킬수없겟죠?? 전남친은 친구로서 대한거고 남친한테 잘못할일은 하지않았습니다. 제기준에서는 !
길이 넘 길어지네요 사정이 너무 많고 사연이 많습니다. 사는게 이런건지 참 괴롭고 피곤해요ㅜㅜㅜㅜㅜㅜ 넘넘힘겹습니다. 저는 행복해지고싶어서 좀 기분도 전환되고 새롭게 시작해보고싶어서 새롭게 새로운 사람 만나본것입니다. 그냥 행복해지고싶은건데 너무 어려워요
위로좀 해주세요 의견도 주세요 제친한 친구한테도 다 사정을 얘기하지 못했습니다.제가 나쁘고 바보같고 그런지 그냥 얘기좀해주세요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현남친의 폭력적인 모습은 제 전남친과의 일이있기전에 한번 봤습니다. 그때도 남자랑 연락하는 문제때문이었는데 제가 바람핀게 아니고 남친도 다알고 하는 친하게 모임에서 지내는 오빠 (나이도 많고 삼촌뻘이기 떄문에 이상하게 생각할 건덕지도 없어요...)랑 모임에서 술마시고 만나고 카톡 (사적인 카톡도 아닙니다. 그냥 모임얘기,,,), 연락하는 일떄문에 싸웠는데요,,그때 첨으로 욕하고 엄청 화내고 소리질르고 폭력적인 성향을 처음봤네요 ,,,, ㅜㅜ 그때는 무서워서 떨면서 도망가려고했는데 남친이 사과하고 달래줘서 그냥 넘어가고 앞으로 그러지 말아라 했는데 아무튼 제가 전남친이랑 연락하는것 뿐만아니라 그냥 아무튼 이런걸 싫어하는거같습니다. 잘은 모르는데 전여친이 바람피워서?? 헤어졌다고했나 그런 트라우마? 있는거 같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