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 판을 즐겨보는 25새댁입니다
분통이 터져서 글 남깁니다...
제 자랑은 아니고 저는 중고등학교때 성적도 좋은 편이었고 노래를 잘불러서 축제에도 나갔었습니다 그리고 경시대회에서 상도 많이 수상했습니다 다만 제 한가지 흠은 몸무게가 꽤많이 나가서 외모적으로 좋지 않았습니다
그런 외모적 열등감 때문에 대학교 올라갈때 눈코 성형을 하고 20킬로 감량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고등학교 동창을 만났는데 저랑 같이 셀카를 찍고서는 셀카를 보더니 "너 왜 이쁘게 나왔지 사기다" 이렇게말을 하더군요 기분이 나빴지만 참았습니다 그 이후로도 그 동창은 뻑하면 제 뚱뚱했던과거와 성형한애들 혐오한다는둥 그런말들을 제게하더군뇨
임신했었을때도 살찌니까 과거생각난다는 둥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줬습니다
출산하고 다시 5개월만에 다이어트 해서 다시 처녀적몸매랑 비슷하게 만들었는데 그 이후로는 제 컴플렉스를 건드리는 말을 하더라고요 연옌누구 보다 얼굴이 두배다부터해서 아줌마는 아가씨들 미용에 끼지말라는 식으로 얘기를 하더군뇨
그렇다고 이 동창외모가 좋은것도 아닙니다
얼굴형이 저보다 얍상한거 말고는 눈도 찢어지고 걍 인상이 안좋습니다...
전 얘땜에 자존감이 바닥을 칩니다...
걍 끊어버릴려고 생각중입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풀이었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