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입수한 정보는 ‘일본의 센다이항에서 8월14일 부산항으로 고무 부스러기라는 이름으로 입항되었다’ 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정도면 쉽게 찾을 수 있다’는 순진한 생각을 한 것이지요. 그러나 일본 센다이항에서 고무 부스러기 항목으로 입항한 배가 너무 많아 확인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도대체 일본에서 폐기물이 얼마나 많이 수입 되길래...


드디어 지난 주말 일본 쓰레기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염소(Cl) 농도 가 자그마치 15.6~16.4%였습니다. ppm 단위로 말하면 156,000~164,000ppm 입니다. 염소는 소각될 때 다이옥신을 발생시키고, 휘발성 중금속을 활성화시켜 유해중금속을 더 많이 배출시킵니다.이런 고농도의 염소는 소각하기도 어려운 유해성 쓰레기입니다. 그러니 일본에서 처리 못하고 쓰레기처리비 겨우 3만원에 한국으로 보낸 것입니다. 참 양심 없는 나쁜 일본 놈들입니다.
http://www.tenpet.kr/bbs/board.php?bo_table=tp_bullpen&wr_id=9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