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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죽음이 묻습니다. 잘 살고 있습니까?

뾰로롱2 |2014.11.09 11:06
조회 74 |추천 0

세월호부터 영원한 마왕 신해철

그리고 너무너무 안타까운 리틀싸이의 6개월 시한부 선고까지

일어나지 말아야 할 사건들이 많았던 올해

이 또한 남의 일이 아닌 내 일이 될 수 있는 현실들

죽음이라는게 바로 가까이에 있을 수 있다는걸 새삼 느끼는 요즘

사는게 특별한 것인줄 몰랐던 요즘


이창재 감독의 목숨 예고편을 보게되었다

죽음이 묻습니다..

잘살고있습니까?




호스피스에서의 죽음을 앞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예고편의 첫 시작부터 사람 참 울컥하게 만든다


부산국제영화제 상영 부터.시사회까지

만족도 및 추천도가 거의 만점에 가깝다라고 하니

기대기대기대..하지만 이런영화를 기대한다라는 표현조차 먼가 조심스럽다.


 


이것은 단지 슬픈 영화가 아니라

예고편만으로도 사는게 얼마나 소중한건지..

느끼게 해주는 것 같다



보는 장면마다 울컥 울컥!!

울 엄마 같아서 감정이입 지대로 해버림.......



가족을 두고 떠나는게 영 마음이 아파 눈물을 흘리는 박수명 아저씨......

실제 임종 장면은 충격적이면서 센세이션하다!

(폭풍 오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슬프면서도 아무렇지않게 일상을 지내는 예고편 속 주인공들을 보고있자니

미소가 지어지면서도 가슴 어디선가부터 울컥 올라오는 이 감정을 주체할수가없다


내가 저 상황이라면 저렇게 밝게 웃을수 있을까..


예고편만으로도 꼭 주변 지인들에게 이 영화를 추천하고 싶어진다



엔딩에 사는게 좋은 걸 잊은 당신에게 권합니다라는 이 문구가

마치 나를 향해 말하는 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이 영화 내 위시리스트에 1순위로 담아두고 싶다.

가족들에게.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면 좋을 영화


목숨


특히나 사건사고 많았던 2014년이 가기전에

이런 영화를 만난거에 대해 감사하며


이 영화 일단 추천!





<목숨> 메인 예고편 풀 영상 보러가기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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