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후반 여자사람입니다.
맨날 보기만하다 조언을 좀 얻고싶어서 올려요
신입생때 첫눈에 반해 1년을 따라다니다 결국 만나게된 오빠가 있었어요
그렇게 1년 반동안 만나다 결국 제가 권태기를 극복 못하고 헤어졌고
그뒤로 2명의 남자를 만났지만 매번 오빠가 생각나고 비교하게 되더라고요
한동안 괜찮았는데 요즘에 또 다시 내가 그때 권태기만 잘 극복했어도
지금 오빠랑 잘 지내고 있겠지란 생각이 자꾸 들어요
다시 연락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고, 보고싶은 생각도 들고
안해보고 평생 후회로 남느니 일단 해보고, 잘되면 좋은거고 아니면
정말 깨끗하게 정리하면 된다는 글을 보고 연락해볼까 했지만
헤어진지 4년이란 시간이 지나서 선뜻 용기가 안나요
친구는 그냥 추억으로 간직하는게 좋을꺼 같다는데
이래도 저래도 고민이에요
어떻게 하는게 좋은건지 모르겠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