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치협압수수색후 벌어지는 야당탄압 논리와 그 동안의 치협 악행 알아보기
치협은 네트워크병원을 말살 시키기 위해 13명의 전, 현직 의원들에게 입법로비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검찰에 사무실 압수수색까지 받았다.
그 결과 반강제적으로 25억의 성금을 모금했다. 네트워크병원 몰아내기란 명분으로 말이다.
그런데 기사에는 그나마도 9억원의 돈은 행방을 알 수가 없단다.
이래저래 배달사고일수도 있고, 치협 임원들이 작정하고 꿀꺽 했을 수도 있다.
그런데 그 돈은 치과협회 의사들을 등쳐먹은 돈이다.
아니, 사실 의사들이 임플란트 같은 비급여 항목으로 환자들의 골수를 빨아낸 돈이겠지만…
그런데 치협은 왜 이렇게 네트워크병원을 못살게 구느냐?
바로 이 병원들이 여러 병원들을 하나로 묶으면서 재료도 공동구매하고,
의사들 본인의 마진을 줄이면서 이른바 반값임플란트를 도입했기 때문이다.
이때 네트워크병원들은 임플란트의 원가까지 공개하면서 꽤나 공격적으로 영업을 했고
굉장히 큰 호응을 이끌어 냈었다.
근데 이게 기득권 치협의 꼰대들을 자극한거다.
그때까지는 편하게 하나에 200만원에서 300만원까지 받아가면서 임플란트 시술을 해 왔는데
네트워크병원들에서 치고 나오니까 당황스러웠던가 보다.
맨날 외제차 바꾸고, 고급 아파트에 입주하고, 골프치러 다니는 맛에 살았는데 그게
힘들어진거지..
그래서 선택한 게 영업방해였다.
그럼 어떤 식으로 하는가? 치협은 재료업체들과 치기공사협회를 압박해
네트워크병원과는 거래를 하지 말 것을 종용했다. 그리고 업계 홈페이지의 이용을 막고
구인광고를 못하게 막는가 하면, 네트워크병원의 기사를 실어주는 기자들은 치협에 출입을 못하도록 막았다.
이런 영업방해 행위가 인정돼서 과징금 5억원을 받은 거다.
이것도 힘드니까 입법로비까지 한 것이다. 성금모금을 통해 걷은 돈을 의사들 개인명의로
후원했다는 것이다. 이런 성금은 의사들한테만 걷은 것도 아니다.
업체들에게도 삥을 뜯었다. 얘기만 한 번 흘리면 어느 업체가 내놓지 않을 깡이 있겠나?
치의신보에 보면 협회장이 국회로 출근하는 것과 출판기념회에 다니는걸
자랑이라고 쓰고 있다. 이런데도 불법적인 입법로비가 아니라는 주장이 설득력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