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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놈이꼬인다는건 너도애매하다는얘기야..진짠가요??ㅠ

그런여자 |2014.11.10 00:33
조회 485 |추천 0
제목그대로 별로인 남자들이 꼬이는 건 진짜 제가 저정도 수준이란건가요??ㅠㅠ(아래 글이 길어도 읽어주시고 댓글 좀 부탁드려요ㅠㅠ)막 옛날엔 저도 스스로 별로구나 못생겻다 생각하고 자존감도 되게 낮았어요..ㅠㅠ(여고출신..솔직히 그냥 여자인 친구들이 이쁘다고 해주는건 걍..친구니까 해주는거잖아요..ㅠ)근데 대학오고나서 남자 동기들이나 선배들이 이쁘다는 소리 듣고 지내다보니 첨엔 아 내가?? 이러다가 점점 듣다보니 아 그런가??이렇게 되더라고요..이렇게 말하면 막 댓글에 걍 예의상 해준 말인데 혼자 진지하게 받아들엿네..등등 욕하실거 같은데...ㅠ막 전 보지도 못한 선배들이나 동기들도 그냥 제 이름 이쁘다는 소문으로 들어서 다 알고 있고 뒤에서 우리 과 중에 여자 누가 젤 이쁘냐 이러면 남자들이 대부분 저라고.. 막 이런..등 여러상황도 잇엇고솔직히 길가다가 번호도 많이 따여봣고 여태까지 집적대고 고백하는 남자도 많앗어요..근데 뭔가 이런 상황이 잇을때마다 느낀건데 그 남자들이 다 별론거에요..뭔가 제가 이쁘다는 소리 듣고지내서 눈이 한없이 높아진 건가 생각도 들엇지만 친구랑 잇는데 번호따이거나 친구도 아는 사람한테 고백받거나 한 경우도 잇엇는데 그럴 때마다 주변에서도 쟨 뭔 자신감으로 들이대냐 이렇게 말해요..솔직히 저한테 여태까지 들이댓던 남자중에 한20프로 나쁘진않다 80프로 나쁘다..이래요그래서 요새들어서 막 진짜 내가 별론데 내가 대학오고나서 잠깐착각하고지냇나 이런생각들면서다시 자존감이 막 낮아지더라고요...이거 뭔가요..제가 여태까지 착각하면서 지낸건가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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