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롭니다
1년사귄 29세 동갑 남친이 얼마전 벼룩시장에 게임기를 내놨어요..
어떤 여자가 그걸샀는데 직접 갖다달래서 그 여자집까지 갖다주고 그집에 앉아 설치해주고 설명도 해준모양이예요 ㅠ혼자사는 여자집인데 말이죠 ㅡㅡ
그걸빌미로 여자랑 카톡한걸봤는데 정말 화가치밀고 짜증나더라구요ㅠ
이쁜누나한테 자기꺼팔아서 좋다나? 미치노미 ㅠ
여자도 제남친이 맘에들었는지 고마웠쪄여 담에 밥한끼하자고 하.......혀짧은소리 ㅡ ㅡ
어찌해야될지 모르겠네요 ㅠ
남친이 과잉친절병이 있긴한데...
연상연상 노래부르던애라 너무 불안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