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답답한맘에 로그인햇네요
벌써 이혼한지 2년정도 되가네요
아이를 놓고 나와 눈에 아른거려 많이 힘들엇죠
면접교섭권이 잇어도 전남편의 심술?로 인해 한달에 한번 5~6개월 그러니 6번정도 아이를 보러갓엇고 아이를 안본지 1년되가네요
마지막으로 보러갓을때 전남편의 행패로 인해 몸과 맘이 많이 다쳐서 그후로 아이를 못봣어요 보여주지도 않고 한번만 더 보러오면 염산을 얼굴에 뿌려버
린다는둥 욕설과 폭행에
이사람이랑은 더이상 엮이면 안되겟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법적으로 면접교섭권이 잇어서 법원만가면 다시 볼수잇는데 전남편 얼굴 보는것조차 치가떨릴정도라 그냥 안보네요..
이혼 사유가 술과 폭행 이엇어요
매일 술마시고 시비걸고 싸우고 애기 장난감이며 선
풍기며 다 때려 부시고 차라리 저를 막 때린거면 진단서라도 잇을텐데 .....멱살잡고 밀고 욕이란 욕은 다하는 사람이엇지요 ..이미 지칠대로 지쳐 이혼을 하면서도 재산분할이며 위자료며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양육권 친권 포기하면 이혼해준대서 아무생각없이 면접 교섭권만 받고 이혼햇어요
미성년자 자녀가 잇기 때문에 3개월의 숙려기간이
잇엇는데 저는 이혼서류 접수한날 집을 나왓어요
며칠안되서 전화가 왓더라고요
혹시 우리 집에 (친정)에 알렷냐고요 ...
안알린 상태엿어요 제정신도 아니엿고 죄송해서 ..
말안햇으니 혹시 라도 전화오면 받지말라햇죠..
그다음날 다시 전화 오더라고요
아기 보고 싶으면 인감 들고 오라고요
안오면 애기 평생 못볼꺼라며..
제 명의로된 가게가 잇엇거든요...
전 인감을 들고 갓어요 명의 변경 해줫어요
근데 변호사 사무실을 가자는거예요
공증을 서야한다며 ....
전 공증이 뭔지 아무것도 모르는상태에서
변호사 사무실을 갓어요
A4용지 2장에 프린터 해왓더라고요
내용은 1.갑과 을은 단지 성격차이로 이혼한다
2.위자료나 재산분할또한 없다
이런 내용
변호사 앞에서 맞다며 동의와 지장 도장 다 찍엇네요....
이렇게 햇던건 시댁시구들이 전남편이 다 때려부셧던 물건들 저를 때려서 멍들엇던 사진 다신 폭언과 폭력을 안쓰겟다는 지장이 찍힌 두장의 자필 각서가 제손에 잇다는걸 알앗엇거든요
혹시라도 저희집에서 이혼한걸 알면 더군다나 빈손으로 나온걸 알면 소송할꺼란 생각에 그러면 불리 하니까 미리 손써논 거엿어요 ...
참 ....몇십억의 재산이 잇는 시댁도아니고 남편도 아니고 전재산 다 합쳐도 5000만원 될까말까한 그 돈지키고자 끝까지 정떨어지게 하던사람 집안 ..
솔직히 다신 보기 싫은데 아이안부라도 듣고싶어 전 시어머니께 굽히고 못들을말 들어가며 전화햇엇는데 이젠 영상통화도 거부하시네요
이럴꺼면 참고살지 왜 나갓냐며 ........
전남편도 여자 생겻다며 아이 걱정말고 잘 살으라네요
전 내년에 재혼예정이예요
정말 좋은사람 사랑하는 사람만나 돈도 모으고 여유롭게 살고 잇으니 아이 생각이 나네요 데려오고 싶은데 안준다네요
정말 전 시어머니랑 통화할때마다 화가 치밀어 오르는거 참아가며 아이 안부 묻다가 이젠 그사람들 목소리조차 역겹내요
지금생각으론 초등학교 들어가면 학교 알아내서 그사람들 통하지 않고 직접 만나볼 생각인데
그땐 아마 엄마인 저의 기억이 없을텐데 ....
그래도 한번도 안찾아간 엄마란 기억보다
거부반응 일어나더래도 찾아 가는게 맞는거 같아 아이가 크기만을 기다리고 잇어요 ..
혹시 저같은 아이 못보다 만난 사연이 잇는분들 조언좀 해주세요 언제쯤 찾아가야 할지 ...
저는 이혼후 잠깐 힘들엇지만 그 힘든건 단지 아이때문이엿고요 오히려 이혼한걸 다행이라 생각해요
저런 쓰레기랑 내 인생을 ...생각만해도 끔찍 하구요
지금은 아이가 맘에 걸리고 보고싶긴 하지만 너무 큰 사랑도 받고 여유롭게 지내서 많이 웃네요 ^^
참 건너건너 들엇는데 전남편이 사람들이 왜 이혼햇냐고 물어보면 제가 집안일도 안하고 가게일도 대충하고 밖에 나가 놀고싶어서 이혼해줫다고 한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집안일 손하나 까딱 안하던 아니 안하게 해주던 저를 이렇게 ㅋㅋㅋㅋㅋ 웃음만나네요 ㅋㅋㅋㅋ 자기잘못을 감추려 말도 안되는 얘기를 지어서 다니다니 ..언젠간 천벌 받겟지 하고 상대 안하고 잇어요 ..ㅋㅋ
혹시라도 이혼남 만나실때 그말 100%믿지 마세요
제 전남편같은 사람이 더 잇을수도 이혼녀도 마찬가지고요 자기 잘못을 감추고자 잇지도 않은일을 지어낸다는게 참 ...차라리 성격차이라고 하지 ㅋㅋ
인격문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