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이 컴퓨터나 스마트폰 못하는것과 같은겁니다 생전 배워본적이 없으니 이해도 안가고 노력해도 안되죠..마찬가지로 할머니 할아버지분들 어렸을때는 지금과 같은 공공질서 개념이 없을때입니다...저분들이 몰지각해서가 아니라 그런걸 배운적이 없기때문에 개념자체가 부족하신겁니다 그러고 가치관이 형성 돼버리니 당연히 무감각하신거죠..한국전쟁끝난 직후인데 뭘 배웁니까
베플좀머|2014.11.12 02:33
나도 외국에서 10년 살다 왔지만 저런식의 다짜고짜 욕은 상대가 어린애든 노인이든 아닌건 아니지 "어르신들 조용히 좀 가주세요" 정중하게 얘기했는데도 노인들이 욕하고 으르렁 댔을까? 또 그랬다면 고성방가로 신고한다고 그때 경고성으로 강하게 나가면 되지 어른이고 애고 떠나서 왜 사람한테 다짜고짜 쌍욕부터 해대는지 니 부모가 오랜만에 친구들하고 신나게 등산 다녀오다가 지하철에서 새파란 놈한테 저런 쌍욕 들었다면 어떨거 같음? 그땐 또 입장 바꿔서 어른한테 개소리 한다고 쌍욕할거 아님? 거기다 저들이 노인 아닌 20대 또래였으면 저런 쌍욕 당당하게 할 수 있었을까? 떼거지로 앉아 떠드는 20대들끼리는 큰 싸움 날거 같으니 절대 쌍욕 못했을거면서 노인들이 약자니까 함부로 쌍욕하고 호통친거 아니냔 말이지 약자에 강하고 강자에 약한 찌질이 진상들 ㅉㅉㅉ 부끄러운 줄 알아 입에 발수건 쳐물고 덤빈다고 강한놈 되는게 아니란걸 알아야지 한치 앞이 안보이니?
베플혼자서|2014.11.12 00:58
공공장소에서 시끄럽게 떠든 노인들이나 그 노인들한테 예의 없게 쌍욕을 한 청년이나 똑같다. 근데 그 청년, 나이 먹어 봐라 자기가 했던 욕 그대로 먹지.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