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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 없어도 너무 없는 동생 어떡할까요

힘듦 |2014.11.13 07:39
조회 120 |추천 0

안녕하세요

22살 대학생여자입니다

동생은 21살 연년생이에요 동생도여자구요

 

동생이 재수를 해서 21살에 14학번으로 입학했는데요

터무니 없이 갑자기 예체능 쪽으로가더라구요

저희집이 엄마 저 동생 셋이 살아서

엄마 혼자 두딸을 10여년동안 기르셨습니다 ..

 

아빠랑 이혼하기 전엔 풍족하게 살았지만 지금은

가정형편이 좋지 않습니다.

근데 동생이 철이 너무 없어요..

 

재수학원을 보내달라 졸라서 마음약한 엄마는 1000만원 가까운 금액을

학원에 지불했고요

학원다니면서 고시원,고시텔은 기본입니다

고3 시절에도 당연한것이였고요

 

제가지금 이 글을쓰는이유는

오늘 아침에도 엄마한테 돈달라고 소리지르는 동생을 보는데

진짜너무 화가나서 알바돈 안받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시비걸지말라고 소리지르더군욬ㅋㅋㅋ

시비걸지마심심하냐? 이게 제동생 유행어에요

 

맨날 5만원줘 3만원줘 어디가야되니까 돈붙여줘

예체능쪽ㅇㅣ라 돈도진짜어마어마하게 듭니다 재료비나 대회준비나 기타 등등

철이 절대 안들어요

툭하면 소리지르고 .. 근데엄마가 막내라고

저랑 동생이랑 싸우면 단한번도 동생한테 먼저 화낸적이

정말 단 한번도없어요ㅋㅋㅋㅋ

제가진짜 미칠거같아서 엄마랑 소리지르면서까지 싸웟었지만

달라지는건 하나도 없네요

당연히 말도 해봤어요

그떄마다 들려오는대답은 조용히해 엄마가보기엔니가더해 항상이럽니다

 

어릴때부터 첫째니까 니가잘해야지 이소리만 수천 수만번ㅋㅋ

집에서 나가고싶어요

 

제동생 저 버릇 어떻게 고칠까요

밖에선 친구들 비위 다맞춰주는 성격이라 집에오면 진짜망아지가 따로없습니다

도와주세요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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