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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살다살다 그런 층간소음으로 올라온 분 첨봄

ㅇㅇ |2014.11.13 16:36
조회 81,805 |추천 275

여태까지 여러글을 보고 여러 경험을 해봤지만 어이없는걸로 올라온 분은 첨봅니다.

 

얼마전 일인데요. 이사를 하게 되서 이삿짐센터를 부르고 이사 올 집에 집을 나르고  있을때였어요

 

이사한 집이 3층인데 2층에 갓난아이를 키우시는 분 올라오셨더라구요.

 

 

"저기요. 이사 언제 끝나요? 이사 빨리 끝내주셨음 좋겠는데.. 아이가 깰까봐서요."

 

그러더군요. 저희도 정말 10~20분안에 끝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지만 이사 해보셔들 알겠지만 그렇게 빨리 끝내지던가요. 어쨌든 최대한 빨리 끝내겠다고

 

했더니 알겠다고 하시고선 내려가시고서는 이사를 다 하고 짐정리를 하고 있는데 이번엔

 

분양 사무실을 통해서 연락이 왔습니다.

 

 

저희 집이 시끄럽게 해서 아이가 깰것 같다구요.

 

이사 하는 날에 그렇게 층간소음으로 항의 받아보긴 처음입니다.

 

정말....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어요.

 

 

평상시도 아니고 이사 하는 날에 그러니... 어찌하면 좋을지.. 앞으로가 걱정됩니다 ㅠㅠ

추천수275
반대수5
베플|2014.11.14 17:41
애울면 무조건 내려가세요
베플사탕|2014.11.14 17:43
애가 상전이네. 그깟 잠 하루정도 깰수도 있지. 하여간 요즘 애 엄마들은 다 지 정신 아닌 것 같단 말이야.
베플ㅋㅋㅋ|2014.11.14 17:59
요즘 애엄마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네요 자 이제 똑같이 대해줍니다 낮이고 밤이고 애가 울어주면 시끄럽다고 항의전화 계속해주세요 찾아도 가시구요
베플해피|2014.11.14 22:42
얼마전 울 아파트에 이삿짐차가 서있었음. 그 길로 진입하는 차는 돌아가야 하는 상황(돌아가면 다 통하는 길). 근데 어떤 또라이가 돌아가지않고 한창 이삿짐 옮기는 차 비키라고 빵빵대고 있는게 아닌가. 저런 또라이도 있구나 하며 놀랐는데 여기 더 정신나간 여자가있네.
베플sun|2014.11.14 23:07
첫날 텃세부리는 거임 나 이렇게 까탈스러운여자야 앞으로 발자국 소리도 내지마 라는 식의 텃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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