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남친은 저보다6살 연하이구요..
전 이제곧 30대를 바라보고 있네요.. 사귄지는
2년 정도됬어요.
남친 저한테 정말잘하죠..제가 수도없이 바람피고
문제 잃으켰지만 남친이 오히려 메달려서
지금까지 잘사귀어 왔어요. 남친이 생활비며 월세며 다내주긴해요. 그치만 남친은 마땅한 직업도없고 미래도없고 ...그냥 알바만 하네요..
자기개발도없고 오로지 저랑 놀러다닐 궁리만하고
적금도안들고 다 저랑 노는데만 쓰구....
남친한테 옷이나 화장품 사달라고하면
2-3만원 짜리 이상 넘어가는건 비싸다고 항상
싼거만 사주려고하고 정말 뭐랄까....찌질하기도 하고 궁상맞아 보이기도하고....
그동안 돈많은 남자 다 뿌리친게 후회되네요..
다른 남자들은 선물도 명품에다가.. 비싼레스토랑에다가... 현남친은 그냥 어리고귀여운 구석이 있었지만 시간이좀 지나니까
....다소용없더라구요.
그런데 헤어지기가 힘드네요...
그놈의 정이 먼지... 결혼은 하기싫고 ..
남친은 저랑 결혼 하는게 당연하다 생각 하는데..
이제까지 남친 도움으로 생활 하는건 고맙지만
제 미래를 위해서 헤어져야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