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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버지들의 이야기가 담긴 바로 그 영화!드디어 공개! 감동과 눈물의 국제시장 풀스토리

두준두준 |2014.11.14 00:16
조회 201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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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저멀리 보이는 용두산 공원 근처의 국제시장


그곳을 바라보는 두 노부부의 모습과 함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선장이 되는 게 꿈이었던 덕수


해양대에 합격했다는 소식에 기뻐하는 것도 잠시..


 



공부를 너무 잘한 동생은 서울대 합격! 띠로리~


덕분에 꿈을 접고 생활 전선에 뛰어들게 되는 형, 덕수





머나먼 독일 광산에 돈 벌러 갔던 파독 광부들


딱 아버지들, 할아버지들 세대 이야기네요 





대한민국 만세!!! 만세 삼창까지 하며


요즘의 취업난보다도 더 치열했다는 1:100 경쟁을 뚫고 광부로 뽑힌 덕수





얼굴과 온 몸이 새카매져서 감자만 보일 정도라니 ㅠㅠㅠ





이 장면은 광산 세트를 만들어서 촬영을 했는데, 

세트인데도 어둡고 덥고 숨막혀서.. 정말 힘들었대요



며칠 촬영도 그렇게 힘든데,

실제 광산에서 3년을 일한 분들은 얼마나 힘드셨을지.. 


 





그렇게 힘든 삶 가운데 찾아온 사랑...☆






교통사고 나듯이 찾아오는 게 사랑이라더니

자전거 교통사고ㅋㅋㅋ






덕수의 첫사랑 영자는 파독 간호사


독일 간호사들이 꺼리는 고된 일들을 도맡아 해야해서

광부 못지 않게 힘들었다 하더라구요 ㅠㅠ




아버지 어머니들이 말도 통하지 않는 머나먼 타국까지 가서

힘들게 살아오신 모습에 숙연해지는 마음까지 드네요







독일뿐만 아니라

전쟁 중인 베트남에 근로기술자로 가게 되는

덕수와 덕수의 껌딱지 달구






정말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면서

뼈빠지게 일만 하면서도 미소를 잊지 않으며






그저 가족을 위해 굳세게 살아온 우리 아버지들의 모습이

황정민의 모습에 겹쳐 보이네요





그런 덕수가 딱 한번 눈물을 보이는 때



625 전쟁 때의 흥남부두 철수


수많은 사람들이 전쟁을 피해 남쪽으로 가는 배에 타는데






그때 헤어진 덕수의 아버지






다시 만날 때까지 남은 가족들을 잘 지키겠다는

아버지와의 약속을 지켜내느라 


그렇게 열심히 살았던 건가봐요.. ㅠㅠ





황정민 나레이션을 듣고 있으면 

눈물을 참을 수가 없네요ㅠㅠ






우리 자식들이 아니라 

우리가 고생해서 다행이다


부모의 마음이란 게 다 저런 걸까요?






그저 괜찮다 괜찮다 하는 모습이

부모님 생각이 나서 마음이 찡 ㅠㅠ 






덕수네 가게 꽃분이네를 비롯해,


625 피란민들이 모여 살았다는 부산의 국제시장






그 시장에서 열심히 살아온 우리 아버지 어머니들의 이야기





메인 예고편을 보고 나서 메인 포스터를 봤더니,

그래도 가족들과 함께 있는 덕수가 참으로 행복해 보이네요! ㅎㅎ


>> 예고편도 꼭 한번 확인하시고 <<


12월에 부모님과 꼭 함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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