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판 글쓰는건 첨이네요
옛날엔 자주 들렸었는데..
다름이아니라 하소연좀 할려구요
전남자구요 올해 여름에 그사람이 저를 좋아한데요
예 그래서 정말잘사귀고있었어요
그러다가 정말 저한테 아무감정이 없다네요
전 걔가 너무 좋은데 어떡합니까..
잡고싶었죠 하지만 원하니깐 이제 내 싫다니깐
할수없이 놓아줬습니다
근데 어느날 다시 사귀자고하네요
저는 너무 좋아서 또 잘사궜는데 요즘 정말 많이 힘들어요 저번에 상처받은게 어느날 생각나더라요
그때부터 아무것도생각못하고 그냥 제 마음에 불안감이쌓였네요 그때처럼 엄청아프면 어떡하지?
현실이됬네요 지금 또 저만 아프고 헤어지자 하기 싫습니다 오늘 아니 이제 어제군요 먼저 연락을 아예 안했습니다 선톡하나 없더군요
그런데 저는 왜 아직까지 좋을까요한창 좋을때로 돌아가고싶네요 진짜 왠만해선 눈물안나옵니다헌데그사람생각만하면 그냥 힘들어요
제가 한심해요 못해준거 아직 많은데
제가 먼저 상처받기 싫어서 헤어지자 하고싶은데 도저히 그사람 얼굴 안보고는 못살것같아요
왜 마음대로 좋아하고 마음대로 마음 비우고...
아니 헤어지는것보다 그사람이 또 다른 사랑을 하겠죠...언잰간 ㅎ 저한테 해준말들 사랑해 보고싶어 오늘 못보면 삐질꺼 됬어 안아주라 등등 저에게 해줬던 모든것들을 다른사람에게 해준다는걸 생각하면 너무힘들어요 이제 남남이겠죠 서로 인사도 못하갰죠
어떻게사는지 요즘 뭐하는지 물어볼수도 없겠죠
괜찮아요 얼굴만 그냥 그사람만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