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벌써 남남이 된지 한달이 다 되어가네
너가 환하게 웃어주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아직도 너의 밝은 그모습이 눈에 선해서
마음이 아플때가 많아
너가 오빠에게 마음이 식었다고 했을때
사귀는 내내 헌신한 내가 뭐가 부족해서..뭘잘못했길래 라는 생각이 많았는데
헤어지고 혼자 생각하다보니 너가 바뀐것 보다 내가 너를 바뀌게 만들었구나 싶더라구
지금와서 후회해봐야 늦었지만ㅎㅎ
우리가 정말 인연이라면 다시만날 좋은날이 있겠지
오빠가 마지막으로 했던 말들 기억나지?
꼭 기억해줬으면 좋겠다. 너감정을 속이지 말고
보고싶고 힘들면 꼭 돌아와.
언제 어디서나 항상 너의 편이고 싶네
우리 함께했던 13년14년은 아름다운 추억으로 물들어 오래오래 기억될것 같아
날씨추운데 따뜻하게 입구 다니고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많이 사랑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