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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대출 못받게 하는 방법좀 없나요 급해요 급급

머리아퍼 |2014.11.14 17:48
조회 241 |추천 0

제가 늘 눈팅으로만 하지 톡은 처음써봐서

두서없어도 이해해 주세요

지금 심장이 벌렁거려가지고요

 

전 외동딸이구요

 

LH공사에서 하는 임대주택에서 살고있다가 서울이 직장이라

독립을 햇어요 그래서 아부지가 그임대주택아파트에서 혼자 사시거든요

어머니는 사정상 지방에 계시면서 이모일 도와주고 계시는데

허리다치셔서 지금은 3개월째 쉬고잇는 상태구요

이혼하시거나 그런건 아니예요..ㅠ

 

아버지가 나이도 있으신것도 그렇고 경제 개념이 있으신분은 아니예요 맘아프게도..

 건강도 안좋으시고 해서 일을 안하신지 꽤 오래되엇어요

 

그래도 간간히 아시는분 밑에서 금형같은거 옮겨주는일하면서 소일거리는 하시는줄 알고

있었는데 올 10월에 혹시나 집임대료 밀리고 계시진 않을까해서 LH에 전화해서 문의햇더니

 

1월부터 10월까지 죄다 밀려있더라구요 ....가산세까지 조금붙어서 이백정도 넘는돈

그래서 투잡해서 간신히 갚아드리긴 했거든요

아직 관리비외에 전기세나 이런공과금이 남아있긴하지만

다시 투잡해서 열씨미 하면 되겟지 생각들어서 좋게 생각하고있다가

 

 

오늘 이모한테서 연락받앗는데 아빠주머니에서 제2금융에서

대출한 500받은걸 본거 같다고

알아봐야되지않겠냐고 하시는데

진짜 심장 무너지는줄 알았거든요

 

어릴때부터 내 집없이 자랐는데다가 LH 임대아파트도 2년이나 기다려서 들어간거였거든요

그사이 보증금 악착같이 이천정도 모아서 해드린거였고요

아버지가 지금 다른데 일을 나가시는 상황도 아니라 1금융에서는 절대 대출이 안될테고

신용불량자였을꺼라요 아마도.. 2금융에서

저희 임대아파트 보증금을 담보로 해서 대출을 받았을꺼같아서

 

LH쪽에 문의드리니 자식이여도 본인아님 확인안된다고 해서

지금 너무 눈앞이 캄캄해요

제가 걱정되는건 2금융이면 돈 악착같이 받아 내자나요 어디금융이나 마찬가지겠지만요

월급이 나오는 직장인도 아니여서 돈을 안갚기 시작하면 보증금압류가 들어오거나

그러진않을까 그러다가 보증금마져 사라져버리면 꼼짝없이

집을 내줘야 하는상황이자나요

생각만해도 너무끔직한 상황이라서..

 

제가 직장인인데 월 200가까이 벌긴하는데요

전 10년을 거의 적금 +보험료등 기타 고정지출 항상똑같아요

그런데 적금깨고 500을 갚아드린다 쳐도

 

이런일이 또 비일비재하게 발생할까봐요

 

 

그게 너무걱정되거든요

 

제가 임대아파트의 계약자는 아니지만

보증금을 못건드리게 할수잇는 방법같으거 없나요?ㅠㅠ

 

전에도 이런일이있어서 깨서 갚아드린적이있엇는데

그땐이렇게 큰돈은 아니였거든요

 

상관하지말고 살아라  그냥 모른척해라 이런말은 저한테 도움이 안되요 ㅠ

경제개념만 좀없으신분이지

외동딸이라 진짜 많이 사랑해주시거든요

 

그동안 제가 너무 용돈을 안드렷나 생각도 들고 ㅠ

오만가지 생각이 다드는데

일단 급한불부터 꺼야겟는데

 

정확히 500만대출받으신건지 제가본인이 아니라 확인도 안되고

일단 확인되고 나면 갚은다음에

 

다신이런일이 일어나지않게 막아놓고 싶은데 방법좀알려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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