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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뜬금없는데

ㅇㅇ |2014.11.15 01:28
조회 543 |추천 13

난 지금이 참 좋은 것 같아.

철새팬들 다 떠나가고 이젠 정말로 비스트 끝까지 응원해줄 사람들만 남아있는 것 같아서.

 

 

우리는 꼭 비스트 믿자.

그 어떤일이 일어나더라도 우린 꼭 비스트 믿자.

우리 아니면 누가 비스트를 믿어주겠어, 우리가 믿어야지.

 

 

벌써부터 이런 생각을 한다는게 웃기지만, 분명 비스트도 지금 이 자리에서 내려올 때가 올거야. 비스트도 말했잖아. 내려오게 된다면, 절대 한번에 꼬꾸라지지 말고 멋지게 손 흔들며 내려오자고 생각한다고. 그 때가 오면 우리도 웃으면서 보내주자. 그들이 제 2의 인생을 꾸려나가면 그건 그거대로 우린 그저 그렇게 응원해주자.

 

 

 

나는 비스트도 믿고, 뷰티 또한 믿어.

지금보다 더 많은 아이돌들이 생겨날거야.

사람 마음은 갈대같은 거라고 갑자기 비스트보다 또 다른 누군가를 좋아하게 될 날이 올 수도 있어. 그럼 그 아이돌에게로 가되, 절대 비스트만은 잊지 말았으면 좋겠어.

그리고, 비스트가 제 2의 인생을 꾸려나갈 때, 그 제2의 인생이 그저 그런 평범한 사람이더라도, 그래서 그들의 소식을 알 수 없어져도 '비스트'라는 이름이 가슴속에 깊게 새기어, 절대 잊지 말았으면 좋겠어.

비스트 또한 마찬가지야.

당신들이 지금 그 자리에서 내려오고, 당신들 말처럼 제 2의 삶을 꾸려나간다 해도, 절대 뷰티를 잊지 말았으면 해.

 

 

데뷔때부터 시작해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어.

아밤때부터 좋아해 온 나로썬 그 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세세하게 알진 못해. 다만, 뷰티와 비스트가 얼마나 힘들어 했을지는 잘 알고 있어. 하지만, 그와 반대로 정말 행복한 날도 있었지.

이 모든 추억들, 그리고 앞으로도 만들어나갈 그 많은 추억들을 절대 잊지 않고 가슴에 새겨 줬으면 해.

 

 

 

 

 

밤이라 그런가 뭔가 감성 터지는데, 글은 또 주저리주저리네...

 

 

 

 

 

 

 

 

 

 

 

비스트가 없으면 뷰티도 없을 것이고,

뷰티가 없으면 비스트 또한 없을 것이다.

 

 

비스트와 뷰티는 마주보고 서 있는 것이 아니라,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

 

 

 

비스트와 뷰티는 영원할 것이다. 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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