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만남을 계속 이어가야할지ㅠㅠ

후ㅜ |2014.11.15 14:15
조회 362 |추천 0

너무답답하기도하고 어떻게 해야 좋은 결정인지 모르겠어서 이렇게올립니다ㅠㅠ

저랑 동갑인 남자친구는 운동부입니다

운동부라서 여러가지 생각할게 서로 많았던터라 썸기간을 3개월정도 가진뒤에 사귀게되었어요

썸기간이 오래지속되었던지 처음에는 정말 행복하고 좋았어요 그런데 한달이 지나고부터 남자친구의 성격이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막내라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대 싫은건딱싫다짜르고 자존심도쎄고 자기주장이강한성격이였어요

그래서 저때부터 남자친구 기분맞춰주고 눈치보는횟수가 늘더니 이제 저게 자연스러워졌습니다

지금와서생각해보니 잘못깃들인 제잘못도 없지는 않았던거같네요

그래도 남자친구가 사소한거 잘챙겨주고 절사랑하는마음이 보여질정도로 잘해줘서 별문제가 없다고 생각했어요

싸움이잦긴했지만..빨리빨리 풀려지곤했죠

그렇게 티격티격 지내다가 150일이지나고 200일이지날무렵 남자친구의 변화가 보이고 그게 확 느껴지더라구요
그래도 참자 그냥넘기자하면서 지냈는대
사건은 240일이 지날때생겼습니다

잘참아왔던저라서 그냥별탈없이 지나가겠거니했는대 남자친구의 너무무심한 행동에 저도모르고 너변한거같다고 말을해버렸습니다 저는 그래도 남자친구가 미안한마음이들줄알았는대 자기가변한거맞다고 수긍을 해버리더군요

저는 남자친구의 수긍한태도에 너무충격을받아 이건아니다싶어 생각을시간을 갖기로했어요

2일정도생각하고나서 제가먼저연락을했죠

페북은하는데 전화는 받지않더군요 그래서 문자로 전화할수있을때연락해 라고보냈습니다
근데다짜고짜 문자로 이별을 통보하더라구요

문자로 이별통보는 아니다싶어서 전화로하자고했더니 딱잘라서 운동해야한다고안된다고하더군요..

그래서저는 나도더이상할말이없다고 그냥잘지내라고 하고 남자친구가 서로에게주었던선물은버리지말아달라고부탁이라고해서알았다하고 끝냈습니다

저는 세상을 잃은듯한 기분에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날힘들게해도 나한테힘이되고 내가의지를많이했구나란걸많이느꼈어요
헤어지고나서는 정상적인생활도못할만큼 저는 너무힘들었어요 그래도남자친구앞에서는 별로 그런모습보야주고싶진않더라구요 그래서 씩씩하게지내려고했습니다!

헤어지고몇일뒤에 남자친구가 연락이왔어요

뭐해?라구요 그래서저는답장을 할까말까하다가 그냥있지 라고답장을했습니다

남자친구가 그래도이야기는한번해봐야하지않겠냐며 제안을해서 헤어진이유라도 알고오자란심정으로 카페에서만났습니다

남자친구가만나서 그러더라구요

왜자기를잡지않았냐고 자기약간여자성격인거알지않냐고
저는..약간어이가없더라구요 잡기를바라고 헤어지자한거같아서요..그래서제가 너가단호하게짤라서말해버리는데제가어떻게잡냐고 하면서 이야기를하다가...다시붙게됬어요

다시붙어서 지금 250일이 조금넘었는대
헤어졌다가 다시사겨서그런지 예전과똑같게 무심하고 애틋함이란게전혀보이지않네요...
여전히 남자친구기분맞춰주고 눈치보느라바쁘고..연락안되고자주못보는건어떻게견딜수가있겠는데 눈치보는게너무힘드네요 남자친구는 자기성격이이러는걸어쩌냐고하고..

이만남계속유지해도될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