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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왜 서영이의 부모가 되려했나

추억팔이女 |2014.11.15 15:36
조회 125,953 |추천 249

 

 25개월의 서영이가 죽은채로 병원에 실려옴

 

심상치않은 상처에 경찰에 신고하는 119 구조대원 

 

훈육차원에서 자로 몇대 때렸다고 주장하는 엄마
하지만... 

 

 아이의 몸은 다른 말을 하고 있다

 

부부 주변인들은 엄마가 그럴리가 없다고 하지만 

 

 한집에서 지켜봐 온 집주인은 다른 증언을 한다

 

 지난해 10월엔 중학생 딸과 초등학생 아들뿐이었던 부부

 

특이하게도 별거중에 서영이를 입양했다는 부부
도저히 납득이 가질 않아서 남편을 찾아감

 

 경찰 수사 결과가 발표
자로 때렸다는 엄마는

사실 서영이 키만한 쇠파이프로 서영이를 때리고 또 때렸다고

 

입양에 동의하고 방임했던 남편 역시 서영이의 죽음에 책임이 있음

 

남편이 한달에 양육비 300만원 준다는 말도 거짓말
당장 생계도 어려우면서 서영이를 입양한 이유는?

 

 끝까지 서영이를 위해 입양했다는 남편

 

실제로 과거에는 잘 살았다는 부부 

 

하지만 서영이를 입양한 시점에는

사업에 실패하고 빚독촉에 시달리던 상황
게다가 겉으론 예전과 같은 행동과 씀씀이를 과시하며 다님

 

 부부의 집에서 세자녀 혜택에 대해 자세히 적어놓은 수첩이 발견됨

 

 재산에 대한 서류를 위조하면서까지 서영이를 입양한 부부

 

 실제 입양이 금적전 이득을 노린 범죄에 이용되기도 함
때문에 입양기관의 역찰이 매우 중요해졌는데

 

 전문가는 입양 후 사후관리만 제대로 이뤄졌어도
서영이의 죽음은 막을 수 있었다고 지적

 

ㅍㅁㅅ펌

추천수249
반대수6
베플시몬스|2014.11.15 20:25
내 새끼가 이제 24개월.... 아직 여리디 여린 아간데... 비슷한 개월 수라 그런가 진짜 마음이 너무 아팠음.... 악마같은 여편네 쌍판은 뭐하러 가려주는건지 진짜 낯짝 좀 보고싶더라.. 아 열받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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