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벌써 1년이 다 되어가네요.
하지만 전남친과의 카톡내용도 아직도 못지우고 저장해두고 생각날때마다 보며 울다가 웃다하구요.
몇달전에는 카톡/페북에서도 흔적도 없이 사라진 그 남자 찾아보겠다고 오늘은 싸이월드까지 찾아내고, 그 남자 여자친구였던 사람의 페북까지 찾아보다가 결국 찾지도 못하고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누구와 헤어져도 이렇게 까지 오래 가지 않았는데 헤어진지 얼마 안됐을 때는 같이 갔던 장소들도 시간날 때마다 찾아가서 울고 그랬었거든요.
지금 역시도 입니다만ㅠㅠ
얼마전에 인터넷에서 그러더라구요.
헤어진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을 메모장에 써놓다보면 나중에 읽고 아..직접 하지 않길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저 근데요. 정말 답답하기도 한데 한편으로는 이런 제가 싫지만 힘들어요ㅜㅜ 연락하고 싶고 자꾸 찾게되요. 어떡하죠?
저 이거 집착인가요? 그리움인가요?
정말 다른 사람 못 만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