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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울점 하나 없는 여자

암유발자 |2014.11.15 17:19
조회 2,090 |추천 0

직속 상사때문에 돌아 버리겠습니다.
제가 열의를 다해서 일을 했건만
자신의 성과로 보고를 하더군요.
눈뜨고 코베간다더니 ㅋㅋㅋ 이부분에 대해선
안넘어 갈거입니다.

출근과 동시에 일은 안하고 유부남 사원과
휴게실로 직행하고 같이 산책하고
커피사러 나가서 한두시간은 안옵니다.
사장이 있는날은 덜 그러는데 사장이 없으면
일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맨날 40분 먼저 출근해 폭풍열일 하고
7시쯤 퇴근 하는 저한테 약았다고 하더군요~
상사가 아직 남아있는데 미친거 아니냐고요 ㅋㅋ
낮에 띵까띵까 놀고 저녁무렾 가면서...
끽해봐야 10분 20분 더하면서 어이 없더라구요~

입사하고 줄곳 사내에 안좋은일
팀별로 누구누구가 별로다 등 욕만 주구장창 하더니
요새 타겟은 신입 둘과 새로온 팀장입니다.
짜기는 지가 더 짜면서 (사장이 밥사주면 무조건
12000원대 법인카드로 커피 먹는날이면 젤비싼거)
팀장더러 구질구질 하다질 않나
앞에선 뭐라 못하고 꼭 뒤에서 씹어댑니다.

맨날 야설 야동 얘기하고
밥먹는데 똥꿈얘기 유행어 얘기 아이돌얘기
쓸데없는 가십 거리 떠들어 데고
동조해주길 바랍니다 ㅡㅡ

가관인건 지금 사내에 일이 있어 분위기가
적막한데 웃거나 눈치없이 행동하지말라더니
(회사에서 웃을일 없음 )

바로 나가 지 오피스남편하고 박장대소 하고
놀더군요 ㅋㅋㅋㅋㅋ

저에게 서른이 넘으면 우리회사처럼
편한곳에서 일해야 한다는데
ㅋㅋㅋㅋㅋ 전혀 편한곳 아닙니다.

남들은 다 바쁘고 피튀기는데
임자있는 남자랑 붙어먹고 일은 안하거
분위기 흐르게 욕이나 하고 다니고
성과 새벼가는년 어쩌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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