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궁금한 이야기Y 세번째 소개된 이야기-
얼굴없는 기부천사...무연고 고독사...
무덤엔 이름대신 14-31이라는 정말 가슴아픈 번호가 있다
이름을 남겨줄 순 없는걸까...
정말 부모도 모르고 자식도 없다고 이름까지 없애는건 아닌것같다
이름을 남겨줄 수 있는 방법은 정말 없는걸까...
방송보는내내 가슴이 먹먹하여 흐르는 눈물을 참을 수 없었다
방송이 끝난 후... 지금까지도 자꾸만 생각나서 마음이 아프다
이름 석자 남겨주는게 그게 뭐가 그리 어렵다고...
주위를 좀 더 살피며 따뜻한 마음 갖고 감사하며 살아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