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우와!!!!!!!!!!!!!!!!!!!!!!!!!!!!!!!!
우와!!!!!!!!!!!!!1 저 무슨 진짜 우와!!!!!!!!!!!!!!!!!! 진짜 내 글이 뜨다니 우와!!!!!!!!!!!1
와 ㅠ.ㅠ 진짜 감사드립니다 하나하나 정말 정성스러운 댓글과 뜨거운 이런 관심 감사합니다 ㅠ.ㅠ!!!!! 그만큼 강아지를 사랑하시는분들이 많다는 이야기겠죠!?
같이 알바하는 동생 수민씌 알려줘서 사랑합니다
저희 카페 위치 물어보시는 분들 있으신데 (이거 여기써도되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
평택시 포승읍 도곡리 1124-3 벨라지오호텔 맞은편에 위치한 으르릉 애견카페입니다^^
이게 만약 문제되면 바루 수정하겠습니다!!
댓글중에 알바구하는지 알려달라구 하셨는데 지금은 저를 포함해서 주말알바가 2명있구요 평일
에는 없는걸루 알구 있습니다 !!!! 평일엔 사람이 많지않아서 사장님이 직접하시는데 아직은 알바 안뽑는걸루 알구 있습니다 ^_^ (진심 강아지를 좋아하신다면 최고의 알바가 되지않을까 싶네요 저도 살다가 이런알바는 처음입니다.)
ㅠ.ㅠ 진짜 이 글이 이렇게 사랑받을 줄 몰랐는데 제 글 보시구 따뜻한 댓글 하나하나 다 여러번 읽으면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이 부족할정도로 감사합니다 ![]()
알바하면서 더 귀여운 사진 많이 찍어서 카페 애기들 소식도 알려드리구 톡된건 애기들 더 아끼고 사랑뜻인줄 알구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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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하다가 처음으로 들어와서 글써보는
방년 22살되는 흔하디흔한 이팔청춘 대학생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시작하던데 대부분
아무튼!!!!!!!!
알바한지 이제 3달정도 되가는데요!!!
한번도 강아지를 키워보지 않은 제가 애견카페 알바라니.....
사장님이 엊그제 면접으로 "똥 잘치워야 되는데 똥 잘치우실 수 있으세요?" 물어 보신게 엊그제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는 보물응아찿기의 달인이 되어가는것 같아요!!!!![]()
애견카페 알바하면서 느꼇던 강아지를 통해서 얻었던 유대감과 그 힐링은 정말 이루 말할 수가 없어요!!!!!!!!!!!!
너무 귀여운 강아지들 한번 보고가실래요???????
뙇!!!! 뙇뙇뙇!!!!!!!!!1
사진크기 너무 큰거같은데 이거 적절한거 맞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판 초보자 티내기
)
저희 애견카페의 귀욤둥이!!!!!!!!!!!!
애견카페의 떠오르는 식신!!!!!
애견카페의 사랑이!!!!!!!! '미니피그'를 소개하겠습니다
이름은 로또에요
사장님의 취미가 로또신데 그래서 로또라고 지으셨나 ^*^ㅋㅋㅋ
작명센스 로또라니
.......
근데 너무 귀엽지 않나요? ㅠ.ㅠ 제가 생각한 돼지와는 너무 달랐어요!!!!!!!
왠지모르게 아기돼지 삼형제 (셋째, 5개월)가 생각나는건 제 느낌아닌 느낌이겠죠?
제가 한번 안아볼려고하면 카페 전체에
뀌에에엑에게엑 뀌에에에겍!!!!!!!!
생전 처음으로 카페에서 돼야지 멱따는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이런 돼야지 꽃도ㅑ아지 ![]()
저 짧은 다리로 진짜 이리저리 축지법쓰면서 다니는데
숏다리라고 우습게보면 안됩니다 빨라요......ㅋㅋㅋㅋㅋ
다음은 살구에요!!!!!! 이름처럼 예쁜 강아지에요!!!!
저희 애견카페 비쥬엘 담당을 맡고있어요
먼가 저런 눈빛으로 쳐다보면 막 안아주고싶은 충동이 드는 이유는 왜일까요?
(난 여자이구 너도 여자인데 안아주고싶다........☆)
우리 돼야지 자는모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구 귀여워ㅠ.ㅠ
휴 하루죵일 똥치우고 강아지 붕x붕x막으려 이리저리뛰어다니고
우리 돼야지 밥챙겨주고 그래도 이렇게 귀여운모습보면 아기같아요 !!!!!!!
사장님이 맨날 얘네들은 다 너희보다 나이 많다고 하셨는데
ㅋㅋㅋ 세상에나.... 이렇게 귀여운 어르신님이 있다니 ㅠ.ㅠ 휴
(심장이 철컹철컹)
이제 막태어난 꽁꽁이랍니다!!
저는 카페알바하면서 정말 신기한게 아주 작게 태어나서 일주일에 한번씩 알바하러 올때마다
쑥쓕 커가는 꽁꽁이보면서
폭풍성장이라는 말이 무슨뜻인지 알것만 같은 이느낌ㅋㅋㅋㅋㅋㅋㅋ
눈도 채 못뜨구 소변도 미용사친구가 휴지로 톡톡톡톡 받아주던게 엊그제같은데
ㅠ.ㅠ 이제 카페를 아장아장 뒤뚱뒤뚱 걸어다녀요
분양전이라 꽁꽁이 관심있는분은 카페한번 놀러와주세요 ^*^
다음은 우리 삼순이에요~~~~~~~
ㅋㅋㅋㅋㅋㅋ 아침에 출근하면
온몸으로 반겨주는 삼순이 ![]()
아침마다 씨름한판 하구 시작하는것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두 애교쟁이 우리 삼순이
간식하나면 삼순이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
간식만보면 강아지가 아니라 무슨 미식축구 선수 보는것 같아요
다나와!!!!!!!ㅋㅋㅋㅋㅋㅋㅋ마치 진짜 다나와!!!!!! 뭐라 설명을 할수없는 다나와!!!!하는느낌
꽁꽁이 진짜 아가시절 ㅠㅠ 일주일마다 보면 폭풍성장해가는데
이건 눈뜬지 얼마 안된사진 같아요!!!!!
사진을 하루하루 찍고싶을때 찍은거라 ㅠ.ㅠ 그래두 예쁘게 봐주십시요 ^*^
하 ㅠㅠ 제가 이 꽁꽁이를 막 처음 봤을 때 찍은 사진 같아요
병균옮길까봐 잘 만지지도 못하고 ㅠ.ㅠ
미용하는 친구가 잠깐 소변 톡톡톡 하기전에 찍은 사진입니다!!!!
으아 ㅠ.ㅠ 이렇게 작은 생명이 저렇게 커가는 모습을 보니까
너무 신기하구 대견한거 있죠 ㅠ.ㅠ
!!!!!!!!!!!!!!!
(발바닥 어택.......심쿵.......)
아구아구아구 ㅠ.ㅠ
이렇게 애기들보면
생명이라는게 정말 신기한거 같아요!!!!!!
저렇게 다 큰 강아지들도 이렇게 꽁꽁이처럼 눈도 못뜨고 손바닥만했던 시절이 있었겠죠?
진짜 작은 강아지가 애기를 낳으면
어떻게 저렇게 작은 몸에서 아기가 낳을 수 있을까 신기하기만한데
흐 천사가 따로 없는것 같습니다![]()
우리 삼순이랑 뽀삐 쇼파에서 기절중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웃겨가지궄ㅋㅋㅋㅋ
삼순이 머리띠 누가 여자아니랄까봐![]()
지금보니까 진짜 귀엽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손발 디테일 어쩌지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텔 맡기신 애기들 쌍둥이처럼 소변보구 이렇게 쳐다보는거 너무 귀여워서 한장 ^*^
그래 언니가 다 치워줄께 !!!!!!!!
이렇게 귀여운 너희라면 지도 백장도 치워줄 수 있어![]()
힙합하는 강아쥐~~~~~ 너 쫌 아메뤼해보인닷![]()
아이구 ㅠ.ㅠ 왜이리 순둥순둥하게 생겼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
저 멀리서 뛰어오는거보면서 혼자 심장이 쿵쿵쿵쿵
눈감은것도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구아구 졸린가부다 애깅
결국 엄마품에서 졸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놬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게 주무시는 개님 ㅠ.ㅠ
역시 이 형님 먼가 한두번 이렇게 자본 솜씨가 아닌것 같은뎈
편안해보이네요 ![]()
(찍던지말던지 나는 잘꺼야!!!!!)
뽀삐 曰 "얼릉 저좀 꺼내주세요" (눈빛발사)
애견카페에서 제일 연장자, 똑똑이를 맡고있는 뽀삐랍니다 ㅠ.ㅠ
완전 똑똑해요 개가 사람보다 낫다더니 뽀삐를 두고 하는말인듯!!!!!!
저는 처음에 애견카페 알바를 시작하면서 강아지에 대한 어떤 특별한 감정도 없었던 사람이었는데
속상한일이 있거나 힘들때 기쁠때 슬플때 알아들을 수는 없지만
강아지로부터 얻었던 그 유대감은 정말 컷던것 같아요
또 애견카페라서 정말 어떻게보면 이 일을 쉬운일이라 여겼는데
강아지를 못키우시겠다며 분양해달라고 부탁해오시는분들이나,
자기 강아지만 소중하게 대하시고 카페강아지를 때리시는분,
강아지털 날린다며 저리가라고....(그러면 카페는 왜오셨나요 ㅠ.ㅠ.....)
등등 정말 알바를하면서 여러 다양한
손님들을 봤는데 강아지도 한 생명이고 사람과 똑같다고 생각하거든요
강아지도 맞으면 아프고 사랑받고싶고 그래서 애교부리고하는데
강아지를 더이상 키울 수 없다고 데려오신분들도 마음이 아프시겠지만
처음 그런 모습을 보면서
지상렬씨가 하신 말씀이 생각나더라구요 [어렸을때 동네에서 개 잡는걸 봤는데,
동네 어른들이 키우던 개를 때려서 거의 실신시키고 뜨거운 물에 넣었는데 그 개가 다시 필사적으로 나왔고,,,, 온 몸이 화상을 입은채로 뛰어 나와서는 마당에 있던 주인을 보자 그앞에서 꼬리를 막 흔들었다는 이야기였는데 그때 아 개는 먹는게 아니구나..]
이 말이 정말 와닿았어요
사장님 아는분께서 못키우신다구 데리고 오신 강아지가 한 마리 있었는데
그분께서는 정말 그 강아지를 안좋아하시는게 느껴졌어요 ...ㅠㅠ
솔직히 분양알아봐 달라는거 이제는 못키우겠다며 버리는것과 다름없자나요 ㅠㅠ
처음 그 강아지가 저희 카페에 왔을때 제대로 관리가 안되서 눈에 염증이 정말 심했어요
어쨋든 지금은 몰래 콩쥐팥쥐 눈물약이랑 영양제 먹이구 관리하니까 엄청 좋아졌는데
얼마 지나고 그분이 또 놀러오셨어요사장님뵈러
근데 그 강아지가 저 멀리서 오는 그분보고 꼬리흔들며 뛰어가고 사장님이랑 이야기하시는 내내
그 발밑에서 안아달라구 애교부리다가 안되니까 그 밑에서 자는거 보면서
왠지모르게 울컥했거든요 ......![]()
강아지들은 언제나 어디서든 자기 주인을 알아봐요! 그래서 정말 책임감 있게 잘 키우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ㅠ.ㅠ
강아지도 감정이있는 동물이거든요 ㅎ.ㅎ
말이 너무 길어졌는데 ^*^ 저는 그냥 한날 알바생에 불과하지만
세상에 모든 유기견이 없어졌으면 하는 마음과 강아지를 사랑하는 사람이 많아졌으면 하는 마음에
종종 알바하면서 찍은 사진들을 모아 올려보려고 합니닷
평택 포승에 위치해있는 애견카페인데 저는 주말알바니까 주말에 놀러오쎄용 ㅎ.ㅎ
내일 비온다는데 감기조심하시구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