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을 넘게 만났구요 내년에 결혼하기로한 30대커플입니다.
각설하고 요즘 제가 생각하기에 서로가 만나면 좋긴하지만 무료하기도하구 정말 할게 없었어요.. 서로 약간의 권태가 온거 같기도 했습니다.
열흘전 사소한것으로 남자친구가 처음으로 저에게 화를냈고 저도 너무 놀랬어요 그런모습은 처음 이였거든요 그렇다고 큰소리를 친건 아니고 그냥 언성이 좀 높게 화를 냈어요 처음이에요 그래서 그날은 그냥 집으로 들어오고 남친도 전화를 안하더군요
그 다음날 남친이 전화가 왔는데 안받구..삼일정도 연락을 안받다가 제가 4일째 전화했는데 안받더라구요.
그러면서 지금 연락안하고 지낸게 보름째....
우리사이는 뭔가요? 그냥 이대로 끝내는건가요?
오늘은 많이 슬퍼서 울다가 판에 끄적거려 봅니다.
제글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