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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으로 괴로워헤어지고싶습니다. 조언주탁드립니다

시계추 |2014.11.17 16:30
조회 482 |추천 0
찌질할거예요 제 얘기가..
저는 남침의 과거여자로 힘들어하는 속좁은여자입니다.
전 26살 남친은 저보더 8살많네요.
과거야 저도 다양한남자들이 있습니다.

남친이 저 만나기전 약 3년전 만난여자가있습니다.
정말 많이 사랑했더라구요. 그 여자가 나쁜짓(바람)을 펴도 자해하고 매달릴정도였으면. 그 여자가 떠난뒤 온갖 미일을 보냈더라구요. 항상 같이 일어나는 침대 옆자리에 니가없다 다른여자를 만나 결혼해도 넌 내가슴이 묻어두겠다 등..

제가 자취방사정으로 방을 급히비워야해서 오빠집에 3개월 같이 머문적있습니다. 그 뒤 나왔구요. 그전에 계속 오빠가 자기집에 들어오라고 같이 살자하고 그랬습니다. 신세지기전에
처음에 오빠한테 나이도 있으니 괜찮다고 동거한적있냐 물었습니다. 절대 없대요. 처음이랍나다. 믿었죠.
그런데 구여자에게 매달리는 메일을 본적도 있고 동거사실을 알게됐습니다. 그래도 발뼘하더라구요.

그리고 저랑 사귀기전에 서로알아가는 가벼운단계일때 오빠가 전 연애담을 말해줬는데 그땐 재미로 들은게 지금은 화근이네요. 정신적고통입니다. 구 여자 정말 이뻤대요. 그렇게말한게 기억나는데 남친이라는 사람이 저에게 성형을 권해요. 뭐 여기랑 여기 조금만 손대면 이뻐질껀데 진짜 쪼금만 건드리면 연예인처럼 이뻐질꺼라고.
어디가서 얼굴로 꿀린적없습니다. 전남자들도 이쁘다고 물고빨았지 성형권한적 한번도 없구요.

이럴때보면 구여자가 그렇게 나쁜짓했는데도 그렇게 매달린거보면 참 많이 사랑했구나 싶고 매달려도 이뤄지지 못했으니 미련이남았고.
그래서 저를만나는 지금 제 얼굴을 지적하는거고.
저는 바람피거나 하지도 않았는데 성격문제로 싸울때마다 헤어지자하고.
이 문제로 싸운적있습니다. 별것도 아닌데 저한테 헤어지자길래 알았다고 근데 오빠 전여자들은 바람폈는게도 붙잡아놓고 난 그냥 생각좀하자하고 요즘 뾰루퉁하게 대한거 그걸로 헤어지자하냐구요. 정말 사랑하는게 맞냐고. 싸운적있습니다. 그럼 전여자는 생각도 안나는데 왜 꺼내냐고 이럴때마다 걔랑너랑 비교할꺼냐고..
자기가 그년외모 칭찬하고 저한테는 성형권하는 둥 성격문제로 다툴때마다 헤어지자하는둥. 그리고 동거사실알고있는데도 끝까지 거짓말하고.. 이런것들로 비교하게 만들어놓고는 그런말합니다.
물론 동거사실 오빠가 인정해도 열받는건 같습니다. 하지만 뻔히 아는 사실을 거짓말 한다는건 앞으로 신뢰가 안갑니다.

남친이 나이가 있어서 그런진 몰라도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있습니다. 처음부터 자긴 결혼을 생각하고 사람을 만날거라했구요. 저를 포함해 미래계획을 세우고 진지한 상견례는 아니지만 서로 부모님도 뵌 상태입니다.
그런데 저는 구여친과의 동거.
제 외모지적.(꼭 전여친이랑 비교하는 느낌..자격지심일지도 모르죠..)이 너무 저를 괴롭힙니다.

저와 오빠는 1년 반 넘게 만나는 중입니다. 구 여자랑은 1년은 안간거같아요.. 분명 저에게 구여자는 신경쓸필요없다 나쁜년이였다. 했지만 사실상 메일을 보니 매달리고 자해에.. 참 여러가지했더구만요. 처음부터 사실대로 말하지 왜 나쁜년이다 신경쓸가치가 없는 여자애다 말했을까요.. 메일을 보기전 동거사실을 알기전은 참 행복했습니다 오빠와의 연애가.

매달린 편지와 자해, 동거를 알기된지 거의 9개월째입니다
매일 전여자 얼굴 생각나구요 거울보고 저랑 비교하고 오빠랑 잘 지내다가도 혼자 욱하고 술먹고 울고 이 생활이 9개월이요.. 친구는 정신병원가잡니다..ㅎㅎ
만나다보면 괜찮겠지 했는데.. 똑같아서 힘들어서 글올립니다.
따끔한 조언부탁드려요..
긴 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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