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친구랑 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친구가 사실 우리 그렇게 늙은것도 아니라며,살다가 직업을 3개는 가진다는데 다른 직업 알아보는 건 어떻겠냐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아 그럼 이참에 진로를 바꿔볼까? 공부좀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회사 점심시간에 이래저래 알아보다서울사이버대학원 다닌 다는 분의 글을 보게 되었어요.이분도 저랑 같은 마음인 듯 해서 뭔가 공감대가 형성 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알아 봤는데사회복지, 상담심리 두 개 학과만을 다루는 특징이 있는 서울사이버대학원은온라인 수강을 통해 석사학위를 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저는 학사만 딴지라.. 석사학위가 탐나기도 하고또 사회복지는 앞으로도 계속 주목받을 분야이기 때문에더 관심이 가더라구요.
또 서울사이버대학원은 수업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관련 업계와의 네트워크가 잘 구축되어 있어실습은 물론, 취업에도 도움이 될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맛보기 강의를 들어보니 꽤 들을만 하고, 재미있기도 하구요.그리고 청강제도도 있어서 상담심리 학과도 공부할 수 있는데요.만약 저는 청강제도를 신청하고 아동상담심리쪽을 공부하는것도 괜찮겠다 하며저 혼자만의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있어요...ㅎㅎ아직 혼자만의 계획이지만 그래도 이런 생각을 하니 에너지도 생기는 것 같고..
그래서 이참에 진로좀 바꿔볼까 해요.괜찮을까요?남편이..허락해 줄런지가...ㅠㅠ문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