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요새 어떻게 살아야 될지 잘 모르겠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전 지금 대학교 3학년 2학기인 학생이에요제가 고등학생땐 대학에 오는게 목표였고 대학에 오면 다인줄 알았는데
막상 와서 어영부영 물흘러가듯 시간을 보내고 있자니까이제보니 저 빼고 주변 사람들은 벌써 취업을 준비하고있더라구요전 아직 대학 졸업하고나서 뭘할지도 못정했는데심지어 제가 좋아하는게 뭔지도 아직도 모르겠어요..그거라도 알면 좀 더 노력하면서 살지 않았을까 싶고목표가 없으니까 지금당장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고점점 무기력해지는거같아요....
누가 그러더라구요 인생에서 20대는 시계로 따지면 아침시간이라고그런데 전 이 아침시간을 너무 흐지부지 쓰고있는거 같습니다저만 이런건가요?요새 자꾸 뭘해야할지 모르겠어서 학교 수업 끝나고 방에 오면계속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있고 그러다가 너무 심심해서이 시간에 다른사람들은 뭘하고 있을까.. 하면서 페이스북이나 보고있고
새내기땐 꾸미기라도 했는데이젠 밖에 나가는 것도 귀찮아서 화장도 잘 안하고 다니고점점 제 모습이 싫어지고 그래요.. 전 왜이렇게 무기력해야할까요?제가 당장 뭐부터 해야 목표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뭐부터 변화시켜야 할지 모르겠습니다저는 집과 떨어진 곳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어서 혼자 자취하고있는데그래서 저희 가족들은 제가 이렇게 무력하게 살아가고 있다는걸 아무도 몰라요그래서 더 걱정이에요
계속 이 생각을 혼자만 하고있으려니 너무 우울하고 힘들어지는거같아서여기에라도 써봅니다..그리고 저한테 위로가 된 영상이있어서 여기에 올려봤어요..저랑 비슷한상황이신 분들은 이 영상 보시고 같이 위로받으셨으면 좋겠어요
http://youtu.be/XKietmknofY
칭찬에 대한 얘기가 나와있는 영상인데 보면서저사람들은 목표가 대체 뭐길래 저렇게 뭔갈 만들어낼 수 있나 싶었어요그리고 제가 과연 칭찬할 가치가 있는 사람인지 모르겠지만이 영상보니까 꼭 가치가 있어야만 하는건 아닌거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용기내서 이렇게 올려봤어요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