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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삭이...양보를 하니 릴레이 양보를 하네요~

양보 |2014.11.18 11:48
조회 917 |추천 5

36주때에요..  만삭에 산모입니다.

 

평소 배려해주세요..보건소 카드를 달고다녀요... 배려는 세번이나 받아보았지요 ^^

 

아가씨..아주머니...할아버지.. ㅎㅎ 따뜻한분들 아직 많으세용~

 

버스를 탔어요. 오늘 따라 자리가 많았고.. 차츰차츰 자리가 꽉차서..없었어요..

 

졸고 있다가.. 옆에 아이를 안고있는 아주머니가 타셨어요..

 

아이를 안고 휘청거리는 버스를 타는건 제 몸가누는것보다 힘든걸 ...임신하며 더 느끼고.. 

 

자리를 양보했더랫죠...

 

근데 바로 뒷분이 제 배를 보고 바로 비켜주셨어요 ^^ 

 

그런데..아이엄마가 다른 아이를 또 데리고 있더군요.. 안보였었어요 ^^;;잠결이라 ㅋㅋ

 

아이엄마가 아이를 끌어다가 당기셨는데.. 뒤에 양보해주신분께 저보다 아이가 먼저 앉는게 좋을것같아요~ 하고 자리를 한번더.. 양보했습니다..

 

그리구선 나중에 자리가 남아 앉게 되었는데.. 또 앞쪽에서 할머니는아니지만 어르신께 양보를 학생?도  보았구요..

 

역시.. 나부터하면 달라지구나...라는...  나하나쯤이야.....요 말이 많이 생각이...

 

그날따라 버스안은 훈훈했어요 ㅎㅎ

 

앞으로도 이런 릴레이는 계속 됐으면 좋겠어요~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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