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고민이 많아서 어디다가 말하기도 그렇고 톡에 글 남겨 봅니다.
필력이 쓰레기라 적당히 봐주세요.
전 앞으로 한달하고 12일 후면 계란 한판이.....되는 남자입니다.하하.
제 지금 여자친구는 제 5살 아래이구요.
제가 살면서 이렇게까지 좋아한 여자가 있을 정도로 놓치고 싶지 않고 보고만 있어도 너무좋고
뭐든지 다 해주고 싶은 그런 사람입니다.
만난지는 그리 오래 된건 아닙니다..서로의 과거얘기를 숨김없이 나누기도 하고..
어떤일이든 숨김없이 다 얘기하는 편입니다.(둘다 말이죠.)
저는 일반적인 남자보다 집착도 좀 있고 질투심도 무척이나 많습니다. 최대한 조절하려고 하기도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문제가 무엇이냐!!!
제 여자친구는 여자인 친구들보다 남자인 친구들이 많다는 겁니다.
음...남자라도 술먹고 어떻게 해보려고 하다가도 자기가 넘어가지 않고 계속 만나다보면 어느순간에 친구가 될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더군요.
일단은 성격도 무척이나 좋고 얼굴도 예쁘구요..그래서 모임같은데 나가서 관계를 숨기면 들이대는 놈들도 많고 그냥 친구라고 생각하는 애들중에서도 작업거는 놈들도 여럿있다고 들었습니다.
근데 자기는 다 친구라고 하는데 남자친구 된 입장에서는 걱정보다는 싫은건데..
제여자친구는 걔들은 아무리 그래도 자길 못가지니 그걸 저에게 즐기라고 하더라구요..
누가 쳐다보는것도 싫은게 전데 말이죠.........
그리고 그 남자인 친구들을 단둘이 만나서 술을 먹기도 한다는군요..
물론 제가 술을 못마시니 술을 좋아하는 제 여자친구의 기분이나 분위기를 충족시키기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만나라고는 했지만 싫은건 어쩔수 없어서 말이죠....
친구를 만나거나 모임에 나가면 연락이 안될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두세시간동안 연락이 안될때는 불안한건 어쩔수가 없네요..
근데도 제가 너무 좋아서 화가나도 참고 넘어가려고 하는데..
여자분들이 보기에도 괜찮은것 같나요...?
아무런 일이 없을수 있는것이겠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