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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전임신으로 결혼하자고합니다...

속상하다 |2014.11.18 16:28
조회 67,250 |추천 2

따끔한 충고,조언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욕도 많지만.. 다 받아들이겠습니다..

저도 아닌것같은데.. 너무 사랑하니깐 긍정적으로 생각할려고 노력했던것 같아요..

댓글에 있는것처럼 저희집은 그냥 보통으로 사는집이고 제가 모아놓은 돈이 좀 있고..

그래서 나라도 잡을려고 그랬던것 같네요.. 저도 생각을 하긴 했었는데

아닐거라고 아니라고 부정하고싶었던 마음이 컸나봐요 그만큼 전 정말 사랑했으니깐요.

갑자기 결혼얘기가 나와서 이렇게 된거지 그전에는 싸움도 없었고 서로 너무 잘 맞았고

오랜기간동안 서로의 대해서 너무 많이 알게되고 추억도 많았고..

제가 남자친구한테 의지를 많이 했었던 것 같아요 ..

 

글 보고 많이 느꼈습니다 제가 한심하기 짝이없다는건 알았지만 더 알게된 계기가 되었네요...

댓글의 반이상이 저랑 저희부모님을 무시했다는 댓글이던데....

정말 그런것 같네요 아니라고 부정하고싶었었나봐요 .. 따끔한 충고 조언 .. 감사합니다..

벌써이별통보는 한 상태이고요 오늘 뒤도 돌아보지 않고 무조건 끝낼겁니다..

 

제가 이런 대접 받을 필요도 없고 제가 하자있는것도 아니고 모자란것도 아니니깐요

정말 사랑해서 맞춰주고 그랬던건데 남자친구한텐 제가 우스웠나봐요..

당연히 자기뜻대로 될줄 알았겠죠.. 그렇게 버릇을 길들여 논 제 잘못이 제일 크구요..

정말 감사합니다 .. 나이먹고 사랑에 ㅁㅊㄴ된거죠 ㅁㅊㄴ맞죠...

다른사람의 글이라고 생각하고 저였어도 욕나오네요 ..  

이번계기로 많은 걸 느꼈고 부모님께 효도하면서 살아야겠어요..

 

남의일인데 이렇게 따끔한 조언,충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 많이 추우니 감기조심하세요~

추천수2
반대수51
베플잠탱이|2014.11.18 20:36
1. 혼전임신하고 부모버리고 오라는거 보니 글쓴이 부모님은 그냥 무시해도되는 만만하고 공경심은 쥐꼬리만큼도없고 결혼해도 나무시한 처갓집인데 신경쓰지말고 시댁에만 잘하라고 할것 같네요 2. 모아둔돈 한푼없는데 살림은 어디서? 시댁들어가 살려구요? 생활비는 모아뒀나요? 아기낳고 산후조리는 어디서? 병원비는? 육아비는? 아기용품비도 기본적인것만사도 50은 넘는데 집에서 애낳아 그냥 이불에 싸서 키울라구요?? 참, 임신중 매달 병원비도 만만찮게 나오는것도 아실려나 모르겠네요 3. 형편에 의해 아기낳자마자 직장생활 해야하는데 아기는 어디에 맡기고 맡기더라도 갓난아기 월백만원은 줘야하는데 월급받아 보육비내고 회사다녀와 집안일하고 아기보고 밤낮 없이 수유해야해서 잠도 못자는데 그런생활 하시려구요? 4. 자기부모 무시하는 남자라도 좋다고 고민올리는 글쓴이의 모습 다른사람 사연이라 생각하고 한번 보지그래요? 부모버릴 고민하는 자식도 자식이라고 자식걱정하고 있는 글쓴이 부모님께 죄송하지도 않나요?
베플ㅇㅇ|2014.11.18 18:38
남자가 ㅂㅅ이네 집도 가난해 능력도 없어 ㅋㅋㅋㅋ 왜 만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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