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콤 글래드웰 아시는 분들 많으신가요??
제 주위에는 모르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1만시간의 법칙이라는 책 유명하던데 저는 이미 읽었어요ㅋㅋ
완전 감명받았어요 저는 ㅠㅠ
저 요즘 토익공부하려고 파고다 다니고 있는데 말콤 방한해서 공연한다길래
바로 같이다니는 친구한테 신청하자고 했는데 티켓값 6만원인거에요..
둘다 식겁해가지고 어떡하지? 했더니 선생님께서 파고다 수강 이력만 있으면
만원에 살 수 있대서 노래불르면서 티켓 샀었어요ㅋㅋ
그러고 7일에 다녀왔거든요~! 사람 많을 것 같아서 미리 가긴 했는데
진짜 많긴 많더라구요.. 일찍 갔는데도 뒤에서 봤어요ㅠㅠ
말콤만 오는 줄 알았는데 마셰코 강레오 셰프도 와서 강연 해주셨어요!
두분 다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고, 객석에 있는 분들 중에 손든사람 고르셔서
질문에 답변도 해주시고... 좋은 경험이였던것 같아요.
제 친구들 중에서도 가고 싶다는 애들 많았었는데 저랑 친구 다녀왔다고 하니까
되게 부러워 하더라구요~~
저 뿐만이 아니라 수천명의 사람이 모여서 한사람의 강의를 듣는다는게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그런데 해가되는 이야기도 아니고 하나하나 다 저희가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해주니까 뜻깊었던것 같아요.
말콤이 쓴 다윗과 골리앗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셨거든요.
저는 아직 못읽은 책인데 너무 감명깊게 들어서 집가면서 한권 사서 읽는 중이에요ㅎㅎ
이렇게 토크 콘서트 다녀온 적은 처음이였는데 앞으로는 기회가 되면 다 찾아서 가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