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CF는 CF일 뿐입니다. 다른 타 S■ 분들은 이러시지 않겠죠..
S■ 구리시에 있는 OS주유소를 갔습니다.
그런데 처음 주유하러 갈때부터 불친절하다고 생각되는 직원이 한분 계셨다만은..
참고 참았는데 오늘은 정말 너무 화가나더군요.
주유를 6만원 이상해서 무료세차권이라고 세겨진 영수증을 주더군요.
추석이고 해서 깨끗하게 차좀 세차하려고 갔습니다.
주유소에 도착해서 창문을 열고 인사를 하며 무료세차권이 세겨진 영수증을 내밀었습니다.
무료로 해주는게 싫어서 그러는지 영수증을 거진 채가듯 받더니 인사는 커녕 손짓으로 이쪽저쪽 차를 조종하듯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아쉬운 사람이 참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이쪽저쪽 다 해서 일단 자동세차기계 앞에 섰습니다.
그런데 다른데 기계세차하고는 좀 다르더라구요.
꼭 N단에만 놔야 세차가 되는 모양이였습니다.
(전에 간 주유소는 P로놔도 세차가 됐었거든요..)
기계세차가 안으로 차가 진입이 되지않차 대뜸 와서 차문을 쾅쾅 두드리더니 P에다 놓으면 어떻하냐고 소리를 지르는게 아니겠습니까;;
어이가 없어서 그냥 쳐다봤습니다.
그런데 S회사 R모델이였던 제차가 자동으로 사이드가 체워졌는지 N단에다가 했는데도
또 기계세차 안으로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그러자 그 직원 오더니 또다시 차문을 쾅쾅 두드리더니
직원 = " 또 P에다 놓으셨어요?! 아이씨.정말 "
(아이씨 뒤에 욕이 붙었었는지 뭔지.. 그래도 그 억양하며 톤이며 좀 듣기 거북했습니다.)
......그게 손님에게 할 말입니까?!
본인 = " 자동으로 사이드가 채워졌다봅니다. 미안해요. "
정말 멋쩍고 그래서 웃으면서 얘기하니까.
직원 = " 자동으로요?! 아 뭔 차가 이따구야?!! "
저 소리에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때 순간적으로 너무 화가나서 말을 그렇게 하는게 어딨냐고 말하자
대뜸 " 아.!~~~ 알았어요 알았어. " 이러더니 그냥 가버리는겁니다.
사과 한마디도 없이요.
우여곡절끝에 세차를 하긴 했습니다.
참 추석연휴에 별일 다 겪고 가는군요.
여성운전자라고 막대하는건지 아니면 무료세차가 해주기 싫은건지
정말 기분 상한 오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