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옆에 내가 사랑했던 사람이 없어서?
그 사람이 다른 사람 만날까봐?
난 내가 헤어졌을때 제일 힘들고 그 감정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던 것은 '그사람이 날 잊을까봐' 였던것 같다.
솔직히 두렵고 무섭지.
기간이 얼마나 되었건 나와 사랑을 속삭이던 사람이 날 잊는다면? 이라는 두려움 때문에 ..그사람과 연을 끊어질걸 두려워해서
지금이라도 다시 붙잡을까? 란생각 하루에 수십번도 더하고 내 존재를 잊을까봐 연락한번 해볼까 싶고..
그런데 이생각만 잘넘기면 무덤덤해지는 자신을 발견 할 수있을거야.
잊을만하면 연락온다는 그 시기도 이때고.
그렇지 않다해도 나의 진짜 인연을 만나기 위한 출발점 또한 여기서 나온다고 생각한다.
나또한 아직 정답을 당당하게 말할순 없다
그렇지만 나를 더이상 사랑하지 않아서 떠난 그사람과 인연이 끝나는 것을 두려워하지말길
지금 너무 힘들겠지만
언제나 그랬듯 너자신은 잘 이겨낼거야
해볼만큼 다한거고
지금은 현실부정을 하고 싶은거 다 이해해
말처럼 쉽지 않을것도
다만 인연이 끝나는것을 두려워하지 않았음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