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헤어지고나서

jazz111 |2014.11.20 16:23
조회 162 |추천 0
9개월정도 만난 여자친구가
저에게 처음으로 헤어지자고했습니다 벌써 헤어진지도 한달이 되어가네요..
헤어지기 얼마전부터 조금 고비도있고 시간도짧게
가졌었지만 얼마후 저에게 헤어지자하더군요
지금까지 만나오면서 단한번도 헤어진적이 없었습니다
왜갑자기그러냐 잘하겠다 붙잡으며 물었더니
자긴 이미많이지쳤다고 제가 잘해주고있고 잘해주려는거 알지만 자기 마음이 예전같지 않다며..
헤어지자는말하기 직전에도 다음날 뭐하고놀거며
뭘먹을거며 막이야기하고있었는데..
헤어지자하자마자 붙잡았지만 여자친구는 이젠 못하겠다고 안되겠다고 했습니다
주위사람들 말을듣고
여자친구도 생각할시간이 필요할거같아
일주일정도 연락하고싶고 붙잡고싶은걸 꾹꾹참고 할말을 메모장에 적어놓고 일주일후에 다시 붙잡았습니다
그러니 여자친구는 헤어지자하고 후회했지만 지금은괜찮다고
힘들게 그러지말라고하더군요 지금까지 저랑만났던 여자들이랑 똑같이 그렇게 자길 생각해달라며..
그이후 2주가되는날엔 만나서도 붙잡았습니다
정말 힘들다면서 못하겠다고 울더군요 저도 울었습니다
정말 잘하겠다고 우리 처음헤어지지 않았냐고 많이느꼈고 잘할수있다고 말하니 다시반복될거라며 싫다고 반복이 안되고 제가잘한다해도 자기마음이 예전같지않아서 하고싶지 않다고 했습니다
더생각해보라고했지만 생각해도 달라지지않을거같다고 했습니다
기다리겠단식으로 말을하고 마지막일수도있으니까
안아보자고 하고 안아주니 여자친구도 울었습니다
우는이유가 슬퍼서 우는것인지 미안해서 우는것인지.. 아직도 잘모르겠지만 서로 안고 울었습니다
그렇게 그냥여자친구를보내고
그이후 또 일주일정도 후에 너무힘이들어 전화통화를하자고 해서 통화를하며 또붙잡았습니다..
그때도 여자친구는 저를만나면서 정말힘들었던걸 이야기하며 못하겠다고 하더군요 (사귀면서 서로 여자남자 문제는 없었습니다.)
3주나됬다고 이제 그만하라고.. 여러이야기를많이하며 붙잡았지만 또 싫다고 안할거라고 울며 이야기하더군요. 그렇게 또 그냥통화가끝나고
며칠후 빼빼로데이때 여러간식들이랑 빼빼로를 사서 상자에담아 우편함에 전해주고 왔습니다
주려고했던거라고 마지막이니까 돌려주지말고 가족들이랑 잘나눠먹으라고하니 알겠다고 저보고
잘지냈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이후에는 저도 더이상 잡아도 돌아오지않을거같아 잡지않고 하루하루 힘들게 보내고있습니다
여자친구가 정말 많이 지친거일까요..
정말잘지내는거같던데 제가생각이안나는걸까요?
언젠간 제생각을할지.. 조금은 나중에 제생각이나서 돌아오기를 기다리고있는데 기다려도 될까요?
하루하루가 너무 힘이드네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