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남자입니다
30 40 어른분들께 조언듣고싶어서 여기남깁니다..
그냥 본론들어갈게요
제여자친구가 은행에서 은행원으로 일하고있는데
진짜무개념 생각없는 고객들한테 진상 당하고있어서 조언받고싶습니다
일단 본론이
여자친구가 은행에서 업무를 보는데 한 할머니께서 들어오셨습니다
업무를 3분에서 5분정도 보시고 차를 가지고오셨는지 주차권을달라하셨어요
근데 은행에선 규정상 30분짜리 주차권밖에 못드립니다 그래서 그걸드리고 나가셨습니다 나가실때만해도 웃으면서 나가셨는데
잠시 뒤에 할머니께서 다시 오시더니 소리지르고 노발대발하시면서 교육누가시켰냐고 지점장행장나오라고 하셨답니다
자기가 주차권 달라고할때 넉넉하게 달라고했는데 나갈랬더니 추가요금을달랬다구요
할머니께서 업무 5분정도보셨고 규정상 30 분짜리 밖에못드려서 그걸드렸는데 차를 가지고 나가는데 추가요금을 달랬다고
그거때문에 다시들어와서 소리지르면서 노발대발하는겁니다 그래서 여자친구도 죄송하다하고
다른분들도 죄송하다했습니다 근데 노발대발하면서 손들어올리면서 때리려는시늉도하고
막소리를질렀답니다 자기가 대치동에 약속이있는데 늦었다고 어쩔거냐고 그래서 제여자친구가 택시잡아드린다고 그랬더니 자기가 심장이약하다고 화가나고 열이나고 놀라고 힘들어서 운전을못하겠다고 택시비 달라해서 죄송하다하면서 택시비 2만원을드렸데요 거기서 주차비도 또달래서주고
그러고 자기 집이 이근천데 약속일보고 차없는데 여기까지 어떻게다시오냐고 오는차비도 달라고해서 주고 자기가 몸이 떨린다고 병원가야겠다고 병원비도달랍니다
진짜 제가더 열받아서 진짜 카톡보는데 손이 바들바들떨리네요
병원 이따가 가야겠다고 일보고 다시돌아와서 병원비받으러올테니까 퇴근하지 말고기다리래요
이게사람이할짓입니까 진짜 나이먹고 고객이면 자기들이 왕된줄알고 행페부리는사람들 진짜
은행일하다보면 그런사람들진짜많데요 생각없고 사랑을 얼마나못받고자랐으면 사상자체가 삐뚫어져서 업무봐주는사람이 자기아래사람인줄알고 하대하고
진짜 화가나서 제가 이따가 가서 안아주고
만약 연락오면 대신에 뭐라고 말하고싶은데 뭐라고말하는게좋을까요..
이런사람들진짜 어떻게하면 정신을차릴까요
이거말고도 은행원들이 겪는 정신적스트레스가 장난이아니래요..
그냥 한분이어도좋으니까 진심으로 조언좀해주셨으면좋겠습니다.
글쓰는 재주가 없고 화가나서 횡설수설한점죄송하고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