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18살 여고생 입니다:) 모바일로 적어서 읽기 불편하실 수도 있는 점 이해해주세요!
전 지금 짝사랑하는 1년선배 오빠가 있는데요
전 그 오빠를 아는데 그 오빠는 절 하나도 몰라요..
초등학교때 한 눈에 반해서 아직도 좋아하고 있네요..하하하ㅠ
초등학생땐 그냥 바라만 봐도 좋아서 가만히 있었어요..
그런데 초등학교를 졸업후 그 오빠는
중학교를 조금 더 먼 곳으로 가버려서 전 따라갈수가 없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중학교때 버스안에서만 간간히 만나다가 고등학교때 마음잡고 고백을 하려고 했는데
공부를 못하는 저에겐 범접할 수 없는 고등학교로 가버렸더라구여..
공부 열심히 해둘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 그러다가 최근 페북에서만 자꾸 염탐만 하게 되더라구요ㅠㅠ
고백할려고 마음 잡았는데 제가 키도 진짜로 작고 이쁘지도 않아서 맘에 걸리네요..
아니면 커서 이뻐진 다음에 고백하면 누가 데리고 갈 것 같아서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남자분들은 모르는 사람이 고백하면? 어떤가요?
독이 될까요 약이 될까요..
따로 만나기도 어려워서 친해지기도 어려울 것 같은데 어떤 식으로 다가가는 게 좋을까요?
고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