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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놀이동산 직원이 쓴 실제 썰 -야한 여중생 편.

활화산 |2014.11.21 02:30
조회 375,135 |추천 193

방긋지금은 평범한 일반 기업의 회사원이지만

놀이동산에 2007년에 정직원으로 입사해서

2013년 작년 4월까지 6년 넘게 근무했었습니다.

주로 롤러코스터를 운영하고 관리했었는데요,

6년동안 놀이동산에서 겪었던 

특이한 경험들이랑 옛날 추억이 떠올라서

재미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




 

 

2008년 안전요원 시절. 손님이 없어서 책 읽는 설정으로 사진 찰칵.

 

 

 

 

 

전 놀이동산 직원이 들려주는  놀이동산 이야기 

 

『야한 여중생 편.』

 

 

 

 

2010년 때 일이었어요.

 

학생 소풍시즌이라 학생 손님이 많은 5월 어느 날.

 

야간개장 폐장시간을 얼마 남기지 않은 시간이었어요.

 

저녁 8시 반쯤?

 

끝나갈 때가 다 되어가서

 

놀이동산 안에는 전체적으로 손님이 다 빠지고

 

한산한 모습이었어요.

 

 

 

하지만 제가 주로 운영했던


대형 롤러코스터에는 학생 손님들이 끊기지 않았어요.


옛날식이라 요즘에 나온 애들에 비해서는 많이 시시하지만,

 

그래도 중,고딩학생들이 폐장하기 직전까지 많이 타러와서

 

폐장 때까지 한 순간도 쉬기가 힘든 기종이었어요.

 

 

저녁되면 손님들도 많이 집에들 가셔서

 

다음 손님이 없다 싶으면

 

열차 끝나도 타고있는 사람들 아예 내릴 생각도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한번 더를 외칩니다.

 

-_-

 

 

폐장할 때까지 남아서 노는 애들의 성비 비율은

 

여자애들이 압도적으로 많아요.

 

남자애들은 놀이기구 타는 걸 그닥 안 좋아하는 지...

 

조금 타다가 일찌감치 집에들 가는 것 같았고,

 

항상 주로 여자애들이 끝까지 남더라고요.

 

역시 여자는 놀이동산을 좋아해요.^^

 

 

문제의 그날 밤도

 

중학교 2학년 여중생 3명이 내릴 생각도 안 하고

 

열차가 운행을 마치고 스테이션에 들어올 때마다

 

한번 더를 미친듯이 외치며 연속 3번을 타고 있었어요.

 

 

안전 규정상 다음 손님 아예 없고

 

타고있는 손님들이 아무리 한번 더를 외친다고 해도

 

손님의 건강과 열차의 안전상태

 

그리고 운영의 효율성을 위해서

 

즉시 연속출발이 금지되어 있었어요.

 


그래서 매번 3분 정도 시간을 보내고나서 출발을 할 수가 있었어요.

 

하지만 혈기왕성한 15살의 중2 여학생들에게는

 

3분은 30분과도 같은

 

아주 길고 긴 역경의 시간이죠.

 

몸을 베베 꼬고

 

그냥 출발해주면 안되냐며

 

앙탈도 부리고...ㅋ

 

 

자기네는 젊어서 안 쉬어도 된다며.

 

정 그러시다면 1분만 DC해주면 안되냐고

 

아~ 이 아저씨. 융통성 없으시네!

 

지지배배들

 

그새를 못참고

 

짹짹짹 아주 난리가 납니다. ㅋㅋㅋ

 

 

 

그 전에는 눈치보다가 몰래 손님들 흥을 깨지 않기 위해

 

바로 즉시출발도 해주곤 했었어요.


물론 대기하는 사람 아무도 없고,


탑승한 사람 모두 동의했을 때 가능합니다.

 

암튼 저도 융통성 쩔었었어요. -_-)乃

 

 

그런데 위에서 말씀대로

 

나이있으신 손님들 연속으로 타다가 허리 등에 무리갈 수도 있고,

 

몇몇 손님들은 자긴 괜찮다며! 무슨 일 생겨도 자기가 책임진다며!

 

그렇게 말한다해도

 

나중에 혹시라도 문제 생기면 돌변할 가능성도 높고,

 

온전히 직원의 책임이 되는 거라서...

 

즉시출발같은 경우에는 매우 조심스러워지더라고요.

 

 

그런데 이 여중생 3명.

 

제가 4번이나 매번 3분을 꼭 지키고 출발하자,

 

답답해하다가

 

나중에는 저의 대촉같음에 체념을 했는 지,

 

3분 휴식동안 열차에 그대로 앉아서는

 

말을 걸어오며 저랑 노가리를 까더라고요.

 

 

아저씨 몇살이냐.

 

아저씨 어디 사냐.

 

아저씨 결혼했냐.

 

아저씨 월급 얼마 받냐.

 

아저씨 놀이기구 뺀날 타냐.


아저씨 언제부터 그렇게 못생겼냐 .

 

등등등.

 


끝없는 질문의 연속.



 

 

솔직히 폐장시간도 가까워오고

 

그 시간쯤 되면

 

온몸에 진도 많이 빠지고

 

학생들 상대하기 좀 귀찮아지기도 해요. 사실.

 

제가 웃긴 캐릭터라 학생들도 말을 좀 많이 걸었거든요.

 

 

그래도 어떡하겠어요.

 

일일히 아빠미소로 다 대답해주었어요.

 

귀찮다가도 무뚝뚝하고 불친절한 직원이면

 

애들이 이렇게 말을 걸진 않았겠지...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고마움이 들어서 귀찮은 내색을 할 수가 없었어요.^^

 

 

여학생들이랑 대화도 나눠주고

 

애들도 놀이기구가 이제는 질렸는 지,

 

저랑 노가리 까는데 더 집중을 하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렇게 서로 웃고 떠들고 있는데...

 

세 명중 한 여학생이

 

혼자서 웃지 않고

 

엄청 진지한 얼굴로 저를 보는 거에요.

 

그러더니 저에게 손가락질을 딱 하더니

 

 

"아저씨! 그거 해봤어요?"

 

 

라고 묻는 거에요.

 

 

갑자기 난데없는 여학생의 질문에

 

저는 뭐지? 싶었어요.

 

 

여중생: 아저씨. 그거 해봤냐고요.


 

나: 응? 뭘 해봐?

 

여중생: 그거요! 그거!

 

나: 잉?-ㅁ-

 

 

제가 못알아듣자,

 

여학생이 손가락으로 아까부터 계속

 

제 어딘가를 콕콕 가리키는 거에요.

 

 

'뭐지...?'

 

 

 

엇! 그런데 옆에 있던

 

두 여중생도 이 여학생이 뭘 말하고 있는 지

 

뒤늦게 눈치를 챘는 지,

 

황급히 이 여학생의 입을 막 틀어막더라고요.

 

그리고는 저한테,

 

"아하하... 아저씨. 얘 말 신경쓰지 마세요!

원래 좀 미친년이에요. 아하하..."

 

라고 말하며

 

친구의 입을 막느라 정신없더라고요.

 

 

하지만 그거 해봤냐고 물은 여학생은

 

친구들에게 입이 틀어막히고

 

제지를 당하면서도

 

손가락으로 계속해서 제 어딘가를 가리키는 거에요.

 

 

'뭐지...? 대체...?'

 

 

 

 

여학생이 해봤냐고 물은

 

'그거' 가 뭔지 궁금해하던 저.

 

 

 

 

헐!!!!!!!

 

 

 

전 뒤늦게 '그거'가 뭔지 알았고,

 

순간 놀라서 할 말을 잃어야만 했어요.

 

 

 

 

 

2010년 어느날. 두 여학생 손님들과 찰칵.

(해당 사건과 관련없는 여학생들입니다.)

 

 

 

 

위에 사진 속 모습처럼

 

저는 엠엘비 모자를 자주 쓰고 일했었는데요.

 

이 여학생이 아까부터 손가락으로 가리킨 것은

 

다름 아닌 제 엠엘비 모자였던 거였어요!

 

 

사진 속 모자였죠.

 

시카고 화이트삭스.

 

 

 

 

 

 

 

뒤늦게 여중생이 가리키며

 

해봤냐고 물었던

 

'그거'의 정체를 알게 된 저는

 

애써 태연한 척 하며

 

장난스럽게 소리쳤어요.

 

 

 

"야! 이거 그거 아냐!

이건 싹스야! 싹스!

에스.오.에스!

이엑스가 아니라 오엑스야, 오엑스! 싹스!!!!"





하지만 이 4차원 여중생은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았어요.

 

제가 삭스임을 알려주었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해서

 

제 모자를 가리키며 묻는 거에요.

 

 

"아저씨 그거 해봤냐구요오오오?

제 질문에 대답해요!"

 

 

저는 난감해하면서 시선을 피했고,

 

옆에 두 여학생들은 자신들의 미친 친구의 입을 막고

 

미친년아! 쫌~~!!!! 하면서 때리고 말리느라 정신 없었어요.

 

그래도 통제가 안 되는 짐승같은 여학생.

 

마취총을 쏘고 싶었어요.

 

 

-_-

 

 

한번 더 타려고 열차에 앉아있었던 세 여학생.

 

결국 끝내 삭스를 섹스로 읽는

 

영어공부가 시급한 친구때문에

 

쪽이 많이 팔렸는 지...

 

결국 두 여학생이 황급히 범인 포송하듯

 

짐승을 양쪽에서 잡고 출구로 끌고 내려갔어요.

 

 

출구, 어둠속으로 사라졌지만,

 

밑에서 계속해서 짐승의 울부짖음이 울려퍼지고 있었어요.

 

 

"아저씨! 그거 해봤어요? 네?

해봤냐구요오오오?!"

 

 

-_-

 

 

 

진짜 별의 별 애들 다 상대해봤지만,

 

산전수전 다 겪어본 저조차도

 

고개를 절레절레할 정도로

 

감당이 안 되는 여자애였어요.

 

 

"어이구...어린 게 왜저래...? 

어후... 저 꼴통!"

 

 


셋이 사라지자,

 

그때서야 손님이 끊겼고...

 

스테이션이 완전 조용해지면서

 

평화가 급 찾아왔어요.

 

정말 머리가 한참이나 머엉~ 했어요.

 

그래도 이해하려고 애썼습니다.

 

 

사실 놀이동산 놀러와서 막 돌고 그런 놀이기구 하루종일 타다보면

 

평소 일상에서와는 달리

 

엄청 들뜨고 흥분상태모드거든요.

 

이상한 애라 그런 게 아니라

 

게다가 옆에 친구들 같이 있고,

 

15살 어린 나이니깐 좀 철없이 막 말이 나올 수 있어요.


 

그리고 상대가 삼촌같고 푸근하고 그러면

 

아저씨가 장난 다 받아주겠지! 하고는

 

짖꿎은 장난치는 여학생들 진짜 많았거든요.

 

그래서 이 여학생도 이해해주려고 했......^-^

 

 

 

 

 

 

 

 

는데가 아니라...

 

얘는 이해해줄 수 있는 선이 아니라는 걸

 

그 다음날 밤

 

바로 깨닫게 되었어요...

 

-_-

 

 

 

2010년에는 제가 웃긴 안내 멘트를 드립같이 많이 해서


손님들이 웃긴 아저씨라고 좋아해줬던 때라

 

회사 홈페이지 친절사원 추천 게시판에

 

손님들이 저에 관한 글을 써서 많이 올려주셨어요.

 

그런데 연락처 물어보는 글들이 있을 때마다

 

제가 댓글로 핸드폰번호를 알려주는 건 좀 그래서,

 

서로 부담 안 되게 싸이주소를 대신 남겨드리고는 했는데...

 

 

 

아...아니 근데 이 꼴통 여학생이

 

회사 홈페이지에서 제가 싸이주소를 댓글로 달은 걸 보고는

 

제 싸이를 찾아와 방명록에 글을 남긴 거에요!

 

 



그런데 내용이...

 

부들부들...

 

 

한 페이지를 똑같은 글로 도배를 쫙 해놨는데...

 

이 행위도 진심 4차원 행위예술가같은데...

 

내용이 글쎄

 


 

'아저씨 여자랑 그거 많이 해봤죠?'

 

 



-_-

 

 

전날에는 그거 해봤어요? 라고 하더니

 

싸이 방명록에서는 '여자랑' 까지 붙여놨더라고요...

 

 

그날 제 싸이 방문수가 TOTAL 100이 넘은 상태였는데,

 

제가 하루종일  근무하느라

 

밤 11시 정도에 그 사태를 보게 된 거에요...

 

하루종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 글을 봤을까요...

 

오전 8시에 남겨놓았더라고요...

 

-_-

 

 

게다가 한 페이지를 똑같은 글을 복사 붙여넣기로

 

도배를 해놨으니

 

얼마나 주목효과가 쩔었을까요...

 

 

전 일촌신청을 거부하고

 

글들을 다 삭제해버렸어요.

 

 

 

그런데...

 

다 삭제하고 나니

 

2페이지에

 

똑같은 상황이 펼쳐졌어요.

 

 

-_-

 

 

부들부들 경련을 일으키며

 

2페이지 '아저씨 여자랑 그거 많이 해봤죠?' 도배글 역시

 

싹 다 삭제해버렸어요.

 

 

 

 

시 밤.

 

 

-_-

 

 

3페이지......

 

 

 

이름도 귀여운 보람이는

 

그렇게 5페이지까지

 

정성스럽게 자신의 흔적을 남겨놓았더라고요.




너무 어이 없으니까


화가 안 나고 웃음이 나오더라고요.

 

 

 

 

으하...으하하...으하하하하하하하...!!!!

 

 

 

 


 

 


보람이는 몇일 뒤,

 

싸이 일촌 신청을 두번인가 더 해왔어요.

 

거부를 계속 하는데도

 

전혀 따지거나 자존심 상해하지 않는 듯 했어요.


 

그런데 전혀 안 삐지고 계속 그러니까

 

뭔가 오히려 미안함이 들더라고요...

 

그래도 어린 앤데,

 

어른이 되가지고 두번이나 일촌을 거부한 게...

 

'내가 너무 심했나...?'

 

 

 

 

 

일주일 쯤 지나서

 

보람이한테 싸이 일촌신청이 또 왔어요.

 

 

 

 

거부했어요.

 

-_-

 

 

 

 

 

 

 

 

보람이는 물론 가명입니다.

 

실명거론하면 안되죠.

 

아무리 돌아이라도.

 

ㅋㅋㅋㅋㅋㅋ

 

 

 


 

그 후로 2011년 쯤이었나.

 

1년 정도 지나서

 

보람이가 놀이동산에 놀러왔어요.

 

 

보람: 아저씨, 안녕?

 

나: 어...어...안...안녕!

 

보람: 아저씨 졸라 뚱뚱해졌네?

 

나: 술때문에...헤헤.

 

 

보람이는 정말 쿨했어요.

 

싸이 일촌 총 여섯번 거부당한 걸

 

전혀 언급하지 않았어요.

 

얘 또라이같아서 그렇지, 매력적이죠?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보람이는 1년 전의

 

똘끼충만의 모습이 전혀 아니었어요.

 

너무나 여성스러워지고 조용하게 변해있었어요.

 

 

 

 

 

그래요.

 

남친이랑 왔어요.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보람이도 여자. -_-)乃

 

 

 

1년 전 은하열차를 연속 3번이나 타면서

 

"히발! XX랜드꺼 완전 개시시해!

아저씨, 좀 더 빨리 달려봐요!

△△랜드꺼처럼 달려봐요,쫌!

아저씨, 안전바 올리고 타면 안되요?"

 

 


라고 지껄였던

 

그 똘기충만 여자애가

 

 

열차에 다소곳이 탑승을 하더니

 

보조벨트를 만지작거리며

 

또래로 보이는 지 남자친구에게...

 

"아아앙~ 무서워... 벨트 이거 어떻게 해...? 히잉..."

 

 


-_-

 

 

보조벨트를 어떻게 하는 지 모르겠다며

 

코맹맹이소리와 혀 반쯤 짤린 소리를 내며

 

남친애한테 해달라고 울먹거리는 거에요.

 

그리고 무섭다며 안타면 안되냐며

 

남친한테 앙탈을 부리더라고요.

 

 

 

와...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오대요.

 

 

-_-

 

 

그 어이없는 광경을 지켜보다가

 

제가 끝내 못 참아서

 

 

"아니, 얘가 왜 이래? 야! 너 작년에......"

 

 

 

 

하지만 저는 더 이상 말할 수 없었어요.

 

순간 절 바라보는 보람이의 눈빛에서

 

애절함을 보았기 때문이었어요.

 

 

 

어휴... 저 어린양...

 

 

 

정말 섹스삭스 이후

 

최고의 반전이었어요.

 

-_-

 

 

 

열차가 운행을 마치고 스테이션에 돌아왔고,

 

보람이는 죽다 살은 표정을 짓고 있었어요.

 

너무 어이없으니까 화도 안나더라고요.

 

-_-

 

 

아무것도 모르는 남친아이는

 

내려서 보람이에게

 

괜찮아, 보람아. 다 끝났어.

 

그래도 잘 탔어! 잘했어, 보람아.

 

라고 하며 보람이 등을 토닥거려주었어요.

 

 

 

 

불쌍했어요.

 

놈이.

 

-_-

 

 

보람이가 출구로 내려가기 전

 

저를 돌아보더니

 

제 모자를 손가락으로 가리켰어요.

 

 

보람: 아저씨. 모자 바꿨네?

 

나: 응. 이건 센프란시스코야.

 

 

다행히 전 그날

 

삭스가 아닌 샌프란시스코를 쓰고 있었어요.

 

 

 

 

 

아무튼 그날 이후 보람이를 두번 다시 볼 수 없었어요.

 

지금은 고3이나, 20살 정도 됐겠네요.

 

그런데 이 빌어먹을 지지배때문에

 

후유증이 생겨버렸어요.

 

지금까지도...

 

 

길에서 삭스 모자 쓴 사람만 보면

 

섹스 라는 단어가 생각이 나요...

 

그리고 삭스팀을 응원을 못하겠어요.

 

뭔가 죄짓는 기분이에요...T ㅁ T

 

 

우라질.



암튼. 요즘 애들 보통이 아닙니다.




<끝>


글쓴이- 활화산

출처- 다음카페『온라인글쟁이 활화산』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짱


추천수193
반대수21
베플|2014.11.21 16:10
활화산이다 활화산!!!!!!!!!!!!!!!!!!! 반가워요 형 ㅋㅋ
베플가사도우미|2014.11.21 22:02
정말착하신듯 ..
베플ㅋ0ㅋ|2014.11.21 11:34
오오 오랜만에 유머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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