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주에 사는 22살 남자입니다.
뭐 이런거 심심할때 들어와서 가끔 보거나 했지 이렇게 직접쓰게될준몰랐습니다.
제가 너무 답답하고 잠도오질않아서 아직까지 잠을자지도 않고 늦은시간에 글을 올려봅니다.
제가 말솜씨가 그리 있는편이 아니라서 이해부탁드립니다~
제 여자친구는 저와 동갑이구 대학교를 다니는 자취생입니다.
저는 예전 신체검사 급수판정에 4급공익이 나와 아버지 사업하시는거 배우면서
산업체 준비중입니다!
사건은 어제 저녁 7시쯤 터졌습니다.
사건당일 전날에 여자친구와 저는 밤을 샜습니다.
물론 그다음날 아침에 강의가 있엇구요.
저는 그학교학생이아니지만 여자친구와 가끔 강의를 몰래 같이듣습니다.
사건당일 오후1시에 학교를마치고 학교와 얼마 떨어지지않은 거리 여자친구 자취방을가서
밤을 서로 샌 상태라 그대로 잠들어버렸습니다.
휴.. 잠만 자지않았었더라면 일은 안터졋을텐데....
제여자친구는 가족 구성원이 아버지,어머니,친오빠 이렇게계십니다.
여자친구 처음만날때부터 집안이 되게 보수적이라고 많이들었습니다,
남자친구 사귀면 관섭이 더심해지고 오빠분께서 제 번호도 알아가서
수시로 영상통화나 전화를 해서 둘이 늦은시간인데 같이 있나없나 확인하고 심해진다고..
그래서 저는 아.. 얘는 그 흔히 여자들이하는 어장관리하는 어장녀...인가? 싶었습니다.
하지만 사귀면서 시간이 지나갈수록 진짜인것을 알아가게되었고,
카카오톡 프로필사진 뭐이런걸로 사귀는거는 티를못냈지만 페이스북이나 뭐 이런건 친오빠든 부모님이든 먼친구 설정을해놓으면 안보이니까 페북으론 사귀는티 눈치볼거없이 서로 잘냈습니다.
그렇게해서 가족분들께만 비밀로 사귀는 사이였습니다.
하 그런데 위에글처럼 시발점은 오후1시에 잠이든그때부터였습니다.
친오빠나 어머니나 하루에 여자친구한테 전화가 기본 5통 정도는 옵니다.
근대 저와 여자친구는 잠이들어버렸으니 그 시간에
두분께서 아무리 전화를여자친구에게 몇통이나해도 받지않고 뭐...
의심,걱정 하시면서 그런 상태이셨나봅니다. 두분다
그런데 저희가 저녁 7시에 잠이깻습니다, 서로
전화 진동을 그제서야 듣고...
하지만 그전엔 이미 친오빠분은 자취방으로 오실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여자친구가 전화받아서 통화다하고 전화를 끊자마자 정확이 3분뒤에
누가 밖에서 똑똑똑 문을 두드리더라구요..
하...정말그땐멘붕이와서 여자친구 자취방이 2층인대 뛰어내릴까 햇는데
여자친구가 아무리 문을안열어주니까 1층 현관앞에서 계속 어디로 통화하면서 오르락 내리락 반복하시더라구요.. 도망갈구멍이 없이 그래서저는 여자친구 친오빠분이 1층현관쪽으로 내려가실때
타이밍을 맞춰 문을열고 3층으로 몰래 올라갔습니다.
휴 근대 빌라나 어느건물이든 계단 오르락 내리락할땓 위에서 전등 자동으로 들어오는거 다들 알고계시죠??ㅜㅜ
그것때문인지 친오빠분께서 올라오시더라구요..
하저는 일단 생각을햇죠 남의집이 내친구집인척하자..
그래서 눈이 마주치자마자 바로앞에있는집에 문을 두드렸습니다.
아무도 안나오더군요 ㅠ 근대 친오빠 분께서 눈치를 채셨는지 여자친구의 이름을 꺼내면서 아냐고 계속 물어보더라구요 제가 계속 아니라고했지만 옛날에 오빠분이 제여자친구 휴대폰 배경화면에 제 모습을 봤었는대 그땐 아무말 안했다고 했습니다. 여자친구가 ... 오빠분이 제얼굴을 기억해두신거죠,,,
하 .. 할말이없죠 뭐..ㅋ 바로그냥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000 남자친구 000입니다.
인사 끝나는순간 멱살을 잡고 절끌고 내려가시더군요 일단 여자친구 자취방으로 들어가
여자친구와 저는 무릎을 꿇고 앉았습니다. 욕은 10년동안 들을욕 다듣구요~
여자친구 친오빠분께서 니네가 뭘잘못했냐 그냥 나한테 걸린게 잘못이다 니네 잘못은없다
성인이고 22살인대 뭐가잘못됬냐 그냥 나한테걸린게 잘못이다 이말을 하시더라구요
아..그래서 휴 살았다 생각했죠 근대알고보니까 어머님,아버님에게 말씀을 드리셧더라구요,,
정말 여자친구 친오빠분이시지만 정말 화나고 약오르고 막말로 진짜 뭐지 저사람 진짜;;?ㅋ
휴 여자친구네집 자주 들락거리고 같이자고 만난지 4개월정도 되고 뭐 다들켜버렸죠
아참 여자친구 본래집은 여기서 1시간정도 떨어진 옥천입니다!
휴.. 그리고는 여자친구 어머님이 먼저들어오셨습니다.
여자친구 뺨을 쫙.. 또 손이올라갈때 제가 막아섰고 죄송하다고 말씀을 드리는찰나에 저의 얼굴뺨을 쫙.. 비키라고 하시더니 잘말씀하시는거 같더니 여자친구 머리카락,이마등 잡아뜯고 밀고..
그리고는 둘다 앉아 하시더니 저는 어디살고 무슨일을하고 아버님은 무슨 일을하시고 다 물어보시덥니다.
저희 아버지가 대전에서 노래궁을 하십니다, 뭐 이런거 저는 창피하다생각 하지않습니다.
사실대로 말씀드리고 어디살고 뭐하고 준비중이고 다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던 찰나 여자친구 아버님이 들어오였습니다.
들어오시자마자 여자친구 얼굴을 발로 ,,, 휴 진짜 전이때 충격을 너무 받아서 그땐 무서웠던 감정,죄송한 감정 싹사라지고 화가나더라구요
그리고는 또 여자친구를 발로 찰라고하시길래 그 타이밍에 제가 막을려고 막은건대 제 턱에 발이오드라구요 일단저는 맞구나서 있는욕 없는욕 다먹구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조용히 보내줄테니 집에가라고 하시더군요
대답을 제가 안했습니다. 아니 못했습니다.. 어떻게 헤어집니까 어느누가 말이됩니까 진짜 이걸쓰면서도 열이받습니다, 22살 .. 앞으로 한달쫌만 있으면 23살입니다.
일단 여자친구 친오빠분이 대답그냥 빨리하라고 재촉하길래 예 알겠습니다.
하고 신발장쪽으로 나왓습니다. 그러더니 친오빠분이 일단 몇일안으로 너한테 연락하게 해줄테니
지금은 여기서 니가 가는게 더 일안커지고 빠르게 일마무리되고 할거다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알겠습니다 하고 나가자마자 문이 닫히고는 쿵쾅쿵쾅 소리나면서 제 여자친구 비명소리가 나더라구요 저는 놀래서 다시들어가려고하자 친오빠분이 막으셨고 가라고 하시면서
말리시러 들어가시더군요.
저는 정말진짜 너무 놀래고 무섭고 제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입장에서 이방법밖엔 없더군요 그땐 하면안될것이지만 제가 경찰에 신고를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여자친구 친구들한테 대충 설명을 해주고 일단 만나서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근대 우선은 제여자친구는 옥천으로 짐도 싸지않고 무작정 끌려간 상태이고, 휴대폰도 뺏긴 상태이고,
여친 친구들말을 또 들어보니 옜날에 담배피는거 걸렸을때에도 대학교 자퇴서 까지 낼려고 하시고
여자친구 자취방 짐 다빼고 때마침 방학이라 3달동안 옥천원래집에 가둬놓고 했다는겁니다.
휴.... 이건 제가 여자친구랑 뭐 같이 자고 자취방 들락날락 거리고, 이문제인대
얼마나 더 옛날보다 심하겠습니까
지금 너무 걱정이되고 불안하고 잠도오지 않습니다.
정말 만약에 일이 악하되거나 심해져도 헤어져도 좋으니 정말 제 여자친구 부모님분들이 안때렷으면 좋겠습니다.
저 어떻게 해야될까요 님들...
미치겠습니다 여자친구때문에 맨날보는 제 여자친구 떨어진지 10시간 좀넘엇는대
너무너무 보고싶고 걱정됩니다.
어떻게해야 될까요 이렇게 심하고 집안이보수적인 제여자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