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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이 더 잘알겠죠? 아니면 연애고수 남성분들

흔해 |2014.11.21 20:14
조회 533 |추천 0

안녕하세요

지방에 사는 22살 흔한 남자에요

맨날 글만 읽고 댓글? 정도만 달던 수준인 제가

글을 쓴 이유는 이성과의 관계 때문입니다.

 

우선 저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184정도의 키와 그저그런 외모? 운동 좀 해서 75kg 어깨 좀 넓은 남자입니다

자랑은 아니고, 학벌은 남부러울 정돈 아니지만 남에 뒤쳐질 정도는 아닙니다

 

진실인지 아닌지 모를 제 얘기만 들으시면 이성과의 관계에 대해 고민할 이유가 뭐있지?

얼굴까지 잘생겼으면 아무 고민 없을거 같은데..란 생각을 가지실 수 있다고 봅니다.

아님 말구요

 

우선 전 흔히들 말하는 .. 남자들 속에서만 지내왔습니다

초등학교 제외, 남중, 남고,공대..

 

환경이 이런지라 연애를 많이 해보지도 .. 적게 하지도 못한.. 그냥 평범한 수준이고

최고 많이 해봤던 연애 기간도 그냥 적당합니다. 제 기준에선..

제 매력이 부족한건지 성격이 안맞는건지 장기간 연애해본 경험은 6개월이 가장 오랜기간이었고

가장 짧았던 적은.. 30일? 정도...

 

뭐 그때마다 그만의 사연이 있었겠죠, ㅋㅋ

근데 여기서 중요한건 이게 아니라

환경이 환경이고, 평소엔 먼저 나서는 성격에 리더십 좀 있고 활발한 성격탓에

동성간의 교우관계 및 선후배 관계는 정말 좋은데.. 이성..에 있어선 좀

꺼려지고 불편하거나 부끄러운 부분이 없지않아 있는거 같아서.. 고민입니다

 

중학교 시절부터 등하교 또는, 주로 학생들이 자주 갈만한 곳? 에서 이성에게

먼저 고백을 받았던 경험이 많았습니다. 제가 뭐가 어디가 좋은진 모르겠으나

저도 얼떨결에 얼떨떨한 마음, 당황스러웠어도 먼저 용기낸 분들에게

거절의 손길을 뻗어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귀게 되었고

사귀고 난 후 이성들이 먼저 떠나간 적이 많았습니다.

대놓고 나 너 싫어 라고 말하기 전에 헤어짐을 유도한 적도 있었고요..

먼저 고백해놓고.. 거절도 못하겠고.. 좋아하지도 않는데 싫은티 내기도 뭐했고..

어렸을땐 지금과는 많이 미숙했죠 ㅋㅋㅋ

이것 또한 남들과는 다른 하나의 방법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들어 고민인건..

이성에게 먼저 나서지도 못하는 제 성격 때문에

주위에서 여자친구 없다고 하면.. 안믿습니다.. 제 말을

왜 없냐 ? 여자 많을거 같은데 소개좀 해달라.. 너 같은 애들 때문에 우리가 더 노력해야 한다..

솔직히 억울합니다. 좋아하는 이성분이 생겨도 말한마디 쉽사리 꺼내지 못하는 전데..

소개팅이나 과팅, 같은 자리에서의 술자리 등등 많은 제의나 연락이 있었으나

동성과 있을때완 달리 좀 많이 부끄러워서.. 솔직히 남자가 좋은거 아니냐? 이럴 수도 있는데

 

저 다 있습니다. 건장하고요 ㅋㅋㅋㅋ

어떤 식으로 호감가는 이성에게 접근해야 서로 안민망하고 안부끄럽고,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을까요? 물론, 다가가는건 저고요..

너무 맹꽁이 같이 맹하니 있다가 호감가는 이성을 놓치는 경우가 허다했기에..

용기내서 글 한번 올려봅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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