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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직구 절대하지 마세요

쟈쌰^ ^* |2014.11.21 21:10
조회 451 |추천 0

세 손가락안에 드는 오픈마켓에서 배드민턴 공(셔틀콕)을 샀다

빌어먹을..

대한민국에선 셔틀콕 하나 제대로 못 만들어서..

굳이 요넥스걸 사야 한단다

 

암튼 쭉~ 조회해보니

웬걸 다른곳보다 4천원이 싼 판매자가 있었다

그런데 해외직구...

 

싸긴헌데..

배송료가 9900원

 

한참을  망설이다

"엣다 모르겠다 한 8통(한 통당 공이 6개) 사 놓구 오래 쓰지 뭐~"

 

공이 왔을떄 애들은 뛸듯이 기뻐한다

 

그런데 웬걸..

공이 몇번 치자말자 프라스틱이 뿌러짐...

 

이상하다 싶어 다른 공들도 쳐 보았는데 역시..

 

속았다란 생각에...

 

그래도 유명 오픈마켓이기에 반품이나마 생각할수 있었다

특별사법 경찰 위조 신고 센터에도 민원을 올렸다

 

판매자는 미국 어디 주소를 가르쳐주고 반품을 하랜다

그런데 정말 어렵다

우체국에서 착불로는 안 가져갈려고해서 아직도...

 

신고센터에서 전화가 들어가니 사이트에선 할수없이 내가 구매한 페이지만 판매 중지 시켰다

(판매자 다른 물품..  다른곳(오픈마켓)은 아직 판매중..)

 

그게 전부다

판매자 인적사항 어짜피 주소가 엉터리라며 잡을수도 없단다

 

암튼 일단 일단락 되는듯 싶다

 

어짜피 사는 놈만 피 보게 되어 있다

 

이번에 처음으로 해외 직구를 해 보았지만

그 동안 너무 자만했나 보다

 

세관을 거쳐 들어온것도 아니고(병행 수입을 애기)

판매자가 어느만치 신용이 있는지 확인도 안 하구서..

덜컥~

 

난 외국 유명 메이커 제품을 인터넷에서 살때

적어도 판매자가 3년 이상 탈 없이 성실히 판매를 했는지.. 부터 확인을 하는데..

(그래야 팔고 대포 통장으로 나르는 일이 없음)

 

그건 중요한 부분이다

떴다가 사라지는 판매자는 필경 위변조 상품 판매자다

 

설마.. 셔틀콕까지.. 하는 안일함이..

그것도 메이커인데..

 

해외직구... 물품 검색대 검색이란? 

검색대(내시경)에 그냥 물건들이 막~ 지나가는데

고가품인지 마약인지.. 그것만 검색한다

 

사실상 가품이 들어와도

가려내기란 제로~상태이다

 

따라서 그만큼 해외직구 상품은 그~만큼 가품일 위험을 감수해야 한단다

아니..

거의 가품이라 보면 된다

 

또한

만일 이태리제 가방을 구입한다면

중국산 짝퉁을 교묘히 이태리에서 들여오는것처럼 속일수도 있다

 

심지어 국내에서 보내면서

이태리에서 보내는것처럼 위장도 한다

 

더우기..

중국산 짝퉁을 이태리로 들여와

상표 바꿔치기를 한다는 것이다

 

선진국에선 검색을 철저히 할까?

아니다

자국으로 들어오는 제품은 검색을 하는데

그것도 마약류, 폭약등등만 검색한다

반면 나가는것 또한 검색은 거의 하지 않는다

 

위 부분은 내가 독일에 큰 형에게 13년간 물품을 보내고 받아보아서 잘 안다

 

해외직구 판매자는 거의 대포통장을 사용한다

만에 하나 추적을 당하면 그냥 잠적해 버리면 그만~

물건을 보낸다는 외국 주소지는

그냥 창고이거나.. 번지도 없는 그런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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