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을 흘기다 고민이 생겨 글 올립니다.
일단 폰으로 작성하니 띄어쓰기및 글간격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평범한 계약직 직장인 입니다. 매일 똑같은 일상과 함께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어느날 부서에서는 인턴사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여자사원이 온다는 소식에 이쁜사람이 왔으면....했죠
아 저 솔로인데 그르타고 이쁘면 꼬시려고 그런건 아니였죠
그런데.....ㅎㅎ 모든게 다 평범한 여사원이 들어왔죠
뭐 낯을 많이 가리는 저는 짧은 인사로 첫인상을 남겼죠
그러다 같이 외근 나가면서 서로 친해지게 되었죠
그러다 너무 친했나봅니다ㅎㅎ 너무 괴롭히고 깐족 거렸습니다.ㅎㅎㅎ
그녀도 잘 받아주어서 인지 우린 재밌는 생활을 했습니다.
그녀에겐 7년된 남친이 있습니다. 말로는 지금은 좋아서 만나지 주위에서 결혼안하냐 그러면 그건 모르겠다고 합니다.
그런 그녀가 저는 편했고 회식하거나 늦은 저녁들어갈땐 항상 택시를 태워 보내도 집도착할때까지 전화하며 보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제가 술에 취해 그녀에게 전화합니다.
다가올 미래 이야기 하던중 저는 너는 매력적인데 회사라서 대시 못하겠다는식의 이야기를 하게되었고 좀 더 이야기 하다 끊었습니다.
그런 일 이후 그녀는 잠시 저를 멀리하더군요
그땐 섭섭하거나 아쉽지 않았죠
그런데 마음은 그녀에게 가고있더군요 살짝멀어지게 느껴지는 그녀가 아쉬워지고 있었습니다.
제 마음을 방점을 찍게된 이유가 술을 마시던 도중 진실게임을 하며 회사에서 대시한 사람이 있냐 물어본 질문에 있다하며 저를 지목하더군요 솔직히 부끄러웠습니다.
아니라고 잡아땠습니다. 그녀를 친구로써도 잃기 싫었거든요
그럼 뭐합니까 마음은 점점 다가가고 있는데 누군가 옆에 있음 샘까지 납니다ㅎㅎㅎㅎㅎㅎ
그런 그녀가 인턴 기간이 끝나고 다른부서로 계약직으로 갑니다.
그런 상황에 용기없게 술마시고 전화했습니다. 내가 너 많이 좋아한다. 근데 너 옆엔 7년된 남자가 있는거 안다. 그래서 미안하다고 계속 그랬습니다. 그러더니 그녀는 뭐가 미안해요 얼른들어가세요 이러며 전화를 끊었죠
그런 그녀는 이제 제 마음을 아는듯 합니다. 같이 술마시면 술쫌만 마시라고 합니다 제가 왜...?이러면 또 술주정하게요...?이렇게 부끄러움을 줬죠
이렇게 지낸 그녀가 이젠 어렵습니다. 장난드 못치겠고 어렵습니다. 카톡도 짧게짧게 끝내내요 제가 예민한건가요...?아니면 고인가요 스톱인가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