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연인..밀어내는 여자와 붙잡으려는 남자...
자이언트J
|2014.11.23 04:13
조회 435 |추천 0
이런곳에서 글을 처음쓰네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 올려봐요~도저히 저 혼자는 결정을 못내리겠어서요~ 저희는 1년이 조금 넘게 사귀다가 얼마전 헤어져서 아직 헤어진지 1주일도 안됐습니다. 여행을 좋아하고 자신이 하고싶은건 무조건 해야만 되는 여친인데 저는 남자랑 같이 있거나 스킨쉽을 하거나 현대무용을 하는 아이여서 컨텍을하면 자연스럽게 몸을 만지고 안고하기때문에 그걸 싫어하는 편이였고 여러차례 그런걸로 부딪치고 싸우고 헤어자고 말을 들은게 2번정도였구 그때마다 제가 잡아왔습니다. 여친은 마지막 4학년을 무용 공연을 원없이해서 후회없이 해보고싶다했구 저는 걱정이됐구 저한테는 자신이 결정한걸 통보하는 입장이라 섭섭하기도 했었습니다. 저랑 가장 심하게 싸우고 헤어지자 말했던 건 무용페스티벌에 나가게되면서 준비하는 동안에 힘들었구 교수의 변덕에 안무수정도 많이하게 되어서 스트레스가 극도로 받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래서 인지 페스티벌에서 교수가 민망해질정도로 극찬을들어서 들떠 있게되었죠~저두 그 소식을 듣고 같이 기뻐했구요~근데 문제는 그후 1시간동안 연락이 안되더니 "오빠 나 단합하는 곳 왔어~ 근데 여기 파티룸이야" 라고하였고 거긴 저랑도 가봤던 모텔에 파티룸이였던 겁니다. 저두 단합은 하지만 술집서할거구 술을 잘못하는 여친이여서 별로 마시지 않겠다구 여러번들어서 그런 줄 알았는데 저한테는 말 할 정신이 없었다는 말로 파티룸에 도착해서야 얘기를했구 저는 남자애들이랑 작은 풀장이 있고 술을 마시고 하는 모습들이 상상히되면서 화가 났고 그걸 이해못해주는 저를 여친은 원망하게되서 싸우게됐구 그날 연락을 안하게됐습니다. 여친은 저때문에 다 놀지도 못했다며 사진 몇장 보내놓고 나 집이야 잘자라구했구요. 그후로 연락을다시해서 싸우게되었구 헤어지자는 여친의 말을 2번째로 듣게되었죠..그리구 그것들이 쌓이고 쌓였나봅니다~ 그후로도 자주는 아니지만 몇번씩 싸우게되었고 1년을 만나면서 싸운건 손에 꼽힐정도였지만 여친은 23살 어린나이여서인지 아니면 자신이 말하는 이기적인 성격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헤어지자를 자주 말했구요~그리구 졸작까지 다 끝나구 저는 이제 여친이 걱정하는건 다 끝났기 때문에 가슴조릴 필요없이 행복하게 만날 수 있겠구나 싶었습니다.근데 여름때부터 저한테 가끔 얘기했던 제주도를 혼자가는 여행을 해보고싶다는게 있었는데 11월 중순쯤에 저한테 "오빠 나는 제주도 혼자가는거 결정했어 생각은 오빠 혼자만해" 라고 얘기하면서 애교를떨기에 저는 생각해보자고 얘기했구 걱정두되구 혼자보내면 게스트하우스에서 남자들이랑 어울려 놀게될텐데하는 걱정도 있어서 쉽게 못보내겠더라구요..근데 이거 플러스 필리핀 교회 해외봉사까지 5박6일이 잡힌겁니다.거기 오지라서 통화자체가 안되고 사귀기 초반에는 8박9일동안 갔다와서 연락이 안된적도 있었죠..전 모든결정이 저랑 상의없이 진행되는게 섭섭해서 그걸 얘기했다가 또 일이터진거죠...난 설명한거다 필리핀은 어쩔 수 없이 가야한다 하면서요..그리구 몇일을 이 얘기로 싸우다가 만나게됐구..더이상 풀지못해서 여친은 저에게 이별을 고하게되었습니다..제 사과두 이젠 먹히지 않더군요...전 놔줘야하는구나 싶었구 그자리를 나서서 하염없이 모르는 동네를 걸으면서 울었습니다..그리구 오늘 카톡에 너무 잘지내는 모습을 메인화면에 올리는 여친을보고 야속해서 적어도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예의 아니냐 나랑 헤어지니까 해방감 느끼냐구 얘기하게됐구 그 아이는 자신이 잘지내는 모습을 보이는게 서로한테 도움되는거라고 생각했다하더군요..그건 오히려 차인 제가 해야하는게 아닌가 생각했는데요...그리구 여러 진심아닌 말을하다가 제가 너무 못잊겠구 힘들어서 다시 붙잡았습니다...근데 그 아인 냉정했습니다..자신이 없다..또 그렇게될까 두렵구 오빠는 나랑 너무 다르다.. 오빠가 다른사람 만나서 행복했으면 좋겠다..나 나쁜년으로 생각하고 살아라 나는 나한테만 투자하고싶다는 말을하더군요..너무 가슴아팠지만 너무 사랑하구 이렇게 헤어지는게 너무 안타까웠습니다..또 싸우고 부딪치겠지만 예전과는 다를거다 너를 더 존중하겠다해두 부정적인 대답만 돌아오더군요~ 다음주 목~일요일로 혼자 정리를하러 제주도를 간다구합니다. 둘 관계에대해서 생각은 해보겠지만 기대는 하지말라구 했구요~ 저는 토요일쯤 몰래가서 혼자만의 시간들을 그동안 즐기게하구 연락해서 토욜 밤이나 일욜 아침에 연락해서 만날까를 생각하고 있는데 지금 너무 생각이 복잡합니다..찾아가두 환영 받지못할 확률이 더 클텐데...그 아이 말대로 더 상처주고 싶지 않고 그렇게 그 아이가 끝내자했을때 끝낸게 맞는건지...저두 이젠 헷갈립니다...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